약간의 자기연민은 나자신을 더 사랑해주고 자존감을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겠지만 나는 정도가 너무 심해서 그래
내가 너무너무너무 불쌍해…
너무 불쌍해서 미칠것같아
세상에 내 편은 단 한명도 없는데 나라도 내편을 들어줘야지, 난 나밖에 없으니까라고 되뇌이면서 매번 그럴수도 있지라는 생각과 함께 자기합리화만 늘어가는 것 같아
나는 아직 미래가 창창하고 하고 싶은것도 많은데 나를 만나서 내가 이렇게 된 것 같아.. 무슨말인지 모르겠지…
내 몸이 너무 아깝고 불쌍하기도 해
진짜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어
정신과에 가봐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