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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몸에서 다른 향

ㅁㅁ |2022.10.18 21:26
조회 43,256 |추천 77
안녕하세요.
남녀 불문하고 의견 물어봅니다.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몸에서 낯선 향기가 확 나서 이상한 나머지 추궁하고 있는데요.

남편은 어제 저녁 바디로션 바른 냄새라고 빡빡 우기는 중인데, 저희가 같은 로션을 사용하고 저한테는 하루가 지나 향 자체가 몸에 거의 없는 반면 남편의 몸에선 목부터 발 끝, 수상해서 엉덩이, 성기 주변까지 다른 향이 나는데 이거 백퍼 ㅅㅁㅁ 죠?

블박 확인했는디 정확히 오후 2~3시 회사가 아닌 다른 건물에 주차 내역은 확인했는데 핸드폰에 남아있는 연락 이력은 없어서 확실한 증거는 없어요.

여자의 촉이라는게 있는데 답답해 죽겠네요.
의견 좀 부탁드려요.
추천수77
반대수28
베플00000|2022.10.18 22:03
하루종일 일하고 오는 남편 엉덩이, 성기 주변에서 로션향 날 수 없는 거 다들 아시죠? 암모니아 향이면 모를까? 그래서 안 씻고 부부관계하면 신경질 내는 거 아니겠어요. 불륜이냐 외도냐 그게 문제인데... 분위기상 술집은 아닌 것 같고, 사귀는 여자가 있던지 모텔로 아가씨를 불렀던지 뭐 그런 스토리네요. 대낮부터 아주 찐~하게 노신 모양입니다. 쓰니 폰에 차에 위치추적 깔아야 겠어요. 남편 동의하에. 집 pc에 남편 카톡도 연동시키구요. 라인 채팅앱 이런거 하면 주기적으로 검사하겠다고 하세요. 지금 100퍼 바람입니다. 차에 다는 거 있잖아요. 예전 류시원도 달았던거. 폰에는 앱 깔면되고, pc는 카카오톡 연동시키면 되고. 이제 블박은 못 믿어요. 안 깔아주면 폰 들고 업체 가지고 가세요. 진짜 이혼 불사입니다.
베플그래서|2022.10.18 21:51
여자의 직감은...틀리지않죠...모텔바디워시 냄새
베플ㅇㅇ|2022.10.19 06:47
그걸 왜 추궁합니까? 조용히 뒷조사를 해야죠.
베플000|2022.10.18 21:57
퇴폐마사지 아니면 모텔 바람입니다. 남편 폰까지 블박까지 삭제하면서 다녀왔네요. 한두번이 아닌 솜씨인데 업체에 폰 맡기겠다고 강하게 함 밀어붙여보세요. 뭐라고 나오는지.
베플0012|2022.10.18 21:44
그 건물에 오피녀가 있었을까요? 숨겨놓은 애인이 있으신가 ㅎㅎ 폰은 당연 다 지우고 오겠죠. 저희 남편 아침에 강한 로션 바르고 나가는 편인데 퇴근할때마다 포옹하는데 로션향이 남아 있는 경우는 없던데요. 저녁 향이 남아있다니 거짓말이 넘 심하시네요. 근데 이제 남편 블박도 지우시겠네요. 차와 폰에 동선추적가능한거 그런거 심으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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