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위원회가 열리고, 이에 잘못을 반성할 선도적 활동이 필요하다고 합니다.실수이긴하지만, 워치를 반납하지않은것에 대해 "0"점 인정하고 책임을 져야한다 생각합니다.허나, 부정행위를 저지를 의도가 있었거나, 부정행위를 적극적으로 하려는 부분은 없었고, 본인이 인지한 상황에서 스스로 바로 반납을 했구요...
솔직히 다른 학생들이였다면, 굳이 시험이 끝난시점이었고 수학시험이 시작하려고 했을때 만약 알았다면 그냥 쓱 주머니에 넣었을 것이지만, 그렇게 안하고 바르게 행동한것인데,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지 의문입니다.또한 그리 따지면, 감독관 선생님이 제대로 관리감독을 안한것도 맞지않을까요? 반팔을 입고, 워치를 차고 있었는데 말입니다.물론 모든 부정행위를 확인할수는 없겠지만, 관리감독 선생님께도 책임은 없을까요?금요일 위원회 소집 안내문이 와서 참석하려고 합니다.
이런경우 "0"점은 인정하고, 뉘우치고, 책임지지만, 선도위원회까지 열어 아이가 큰 불법행위를 저질러 그런 문제아가 된듯한 느낌을 줘야할까요?
선도위원회대책을 보면 부정행위로 이에대해반성할수 있는 선도적 활동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답니다.그렇다면~즉시 워치 착용을 확인하고, 잘못을 인정하고 "0"점 맞을 각오로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잘못과 반성에 대한 행동을 즉시 옮겼는데도, 또 선도적 활동이 필요하다는 말에~ 너무 속상합니다.
아들은 지금 너무속상해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그냥 말하지 말껄,,,,하고요...앞으로도 걱정입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려다, 이렇게까지 되버린다면~ 아들이 앞으로, 잘못된것이 있으면, 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할지 말입니다."0"점은 맞을 각오하고, 잘못을 바로잡았고, "0"점 처리까지 되었는데도, 이런 부분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들놈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학교에서는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선도위원회 유무를 교장선생님 재량으로 가능한가요?너무 속상합니다.엄마인 제가 학교에 건의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