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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 홀로남는 부모님의 외로움 어떠셨나요

ㅇㅇ |2022.10.19 13:18
조회 14,872 |추천 6
결혼을 두달전 앞두고
이제 가족의 품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되는데...

맨날 붙어서 저녁먹고 웃고 떠들고 싸우고 시끌벅적하다가
제가 부모님 품에서 나온다 생각하니 부모님이 쓸슬해보여요

같은 지역이고는 하지만 직장생활하고 살다보면
한달에 한번도 뵙기 힘들텐데 ㅜㅜ

지금도 볼때마다 늘어가는 흰머리와 주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저도 나이가 30대인데도 왜이렇게 부모님만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는지.. 모르겠네요

벌써 이런감정이 드는데 결혼식때 펑펑울진 않을까
걱정부터 드네요..

다들어떻게 사시나요 부모님은 자주뵙나요
볼때마나 세월이흐르고 나이를 먹어가시는게 느껴져서

너무 슬퍼요 외로워보여요ㅠ ㅜ
마음같아선 결혼도하고 부모님이랑도 쭉 살고싶은데

그렇다고 결혼도 안하고 부모님이랑 쭉 살수도없고 ㅜㅜ

몇년 자취하며 일주에 한번 집에갔었는데
이제결혼하면 그것도 안될테니 더 슬프네요

게다가 본가서 키우던 강아지도 제가 데리고 나올거라
더외로우실거 같아요 ㅠㅜ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결혼하고나면 무덤덤해지나요..
추천수6
반대수44
베플ㅇㅇ|2022.10.21 14:26
부모님 외로움 걱정하는 사람이 강아지를 데리고 나오나요? 앞뒤가 안맞는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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