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 자신을 위로 하는 법을 모르겠어..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울고 머리 쥐어뜯고 주먹으로 나 자신을 패 그리고 거울 보면서 너 왜 살아? 같은 말도 해 사실 내가 시험인데 내가 공부를 좀 못해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엄마도 뭐라고 하시면서 열심히 좀 하라고 하면서 누구하고 계속 비교해 엄마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내 살 얘기 하시거나 그러시는데 그럴때 마다 내가 따로 하지 말라고 하는데 또 그려서 난 진짜 날 위로 하는법을 모르겠어 차라리 죽어버리고 싶은데 무서워서 하지도 못해 계속 머리 때리고 심장이나 명치 주먹으로 때리고 나도 사실 때리면서 아파서 그만 두고 싶었어 그런데 그러지도 못하고 계속 반복했어 사실 내 전 학원 쌤이 나한테
욕하고 소르지르고 그러셨는데 내가 그때 많이 힘들었어 그거 알라준게 딱 2명이야 가족도 아니고 겨우 2년 뵌 국어 선생님,남사친 이였어 요즘 왜 기운이 없냐고 사실 나 그때 울뻔했어 그 학원 그만둔건 남사친 덕분이고 선생님께는 아무일 없다고 했거든 누가 제발 나 자신을 위로 하는 법좀 알려줘 시도 해봤지만 역시 자해 뿐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