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김기현,이 사건은 ‘불법 대선자금 게이트’입니다!

쓰니 |2022.10.21 06:39
조회 28 |추천 0
[이재명 대표님, 국민을 더이상 기만하지 마십시오! 진실과 마주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은 ‘불법 대선자금 게이트’입니다!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체포되었습니다. 유동규와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에 참여한 민간사업자들로부터 8억 원의 불법자금을 받은 혐의입니다.

김 부원장은 이 대표가 ‘제 분신 같은 사람, 측근이라면 그 정도 돼야 한다”며 공식적으로 인정한 복심이자, 성남시를 시작으로 경기도와 대선 캠프까지 함께 한 ‘심복’입니다.

그런 그가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이 대표의 대선 출마 선언 무렵(작년 4~8월) 수 차례에 걸쳐 8억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현금으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년 2월에는 유동규에게 대선자금 용도로 20억 원을 달라고 한 정황도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엄청난 금액을 아무 거리낌 없이 요구했다는 것은 맡겨놓은 돈을 달라는 뜻입니다.

대장동 개발 비리 설계의 대가를 달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작년 9월 당시 대선 주자였던 이재명 대표는 “사실 설계는 제가 한 것”이라며 선행자백까지 했었습니다.

자신이 설계한 덕분에 민간기업이 독식할 뻔한 개발이익을 공공 환수했다고 자랑까지 했는데, 사실은 음험하게도 뒤에서 자신의 분신이 개발업자들에게 수금을 하러 다닌 것이라는 혐의입니다. 그 분신이 몸통 주군의 지시 없이 이런 짓을 할 리가 없습니다.

이재명 자신의 대선 출마선언문처럼 ‘강자가 규칙을 어겨 얻은 이익’이며, ‘규칙을 어길 힘조차 없는 약자인 국민이 피해’를 본 것입니다. 헐값에 토지를 내놔야 했던 대장동 땅 주인들도, 분양가 상한제를 교묘히 비켜가는 바람에 값비싼 아파트를 매입한 입주민들도 영문을 모른 채 재산을 약탈당한 것입니다. 불법 대선자금을 만들기 위해 국민 재산을 약탈한 것입니다.

이를 감추기 위해서인지 김용 부원장은 유동규 전 본부장이 압수수색을 당하기 전날과 당일에 스마트폰으로 통화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당시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높았으니 대선에서 이길 것을 전제로 모종의 거래가 있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들과 민간업자들은 같은 일당입니다. 정영학 회계사의 2014년 6월 녹취록에 "정진상, 김용, 유동규, 김만배 네 분이 모여서 의형제를 맺었으면 좋겠다고 정 실장이 이야기했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들이 누구를 위해서 ‘도원결의’를 했겠습니다. 당시 이들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던 주군은 이재명 성남시장이었습니다. 아마도 조폭들처럼 보스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겠다고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표님. 국민을 더이상 기만하지 마십시오! 진실과 마주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