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잘 못 쓰는 편이라서 횡설수설하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제 룸메이트는 사소한 걸로 화내는 타입인데요
엄청 화나면 얼굴에 에프킬라 뿌렸전 적도 있습니다
이 일로 피부가 따까웠었어요 저 그 때, 안경 끼고 있었던 게 다행이라고 생각했었어요
노트북에 물 붓겠다고 협박한 적도 있습니다
제가 제발 하지 말라고 빌어서 중단된 거예요
노트북으로 협박하는 룸메이트는 한다면 진짜로 하는 편이라서 전 알바 끝나고 집에 오면 룸메이트 눈치 많이 봤던 것 같습니다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게 제가 알바 가거나 대학교 간 사이에 노트북이나 제가 알바해서 산 옷에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까요
협박이 장난식의 그런 느낌 아닙니다
룸메이트는 거슬리거나 불편한 것 못 참아요
룸메이트는 예를 들어, 제가 평소에는 안 그러다가 시험 하루 전날이라서 공부한다고 청소기 안 돌렸어요 저한테 지금 당장 청소기 돌리라고 말하거나 나중에 하겠다고 해도 기다려주는 것 없어요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옷 망가뜨리겠다고 그럽니다(자주 입는 옷 창문 밖으로 던지기, 우유 부어 버리기 등) 결국은 신경 쓰여서 하게 되더라구요
룸메이트가 말한 것 30분 내로 안 하면, 무슨 짓을 할지 몰라요
시험 끝나고 뒤에 해도 될 일 아닌가요? 그 뒤에 갈구든 막말하든 뭘 해도 상관 없어요
룸메이트는 남이 어떤 상황이든 그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에요 본인 감정이 가장 중요한가봐요
막상 룸메이트도 바쁠 때 제가 똑같이 그러면 기분 나빠하고 저한테 보복할 거예요
룸메이트가 예민한 성격인 것 같아요. 소리에도 예민한 것 같아요
말을 할 때 비아냥거리는 편입니다 집 외에 밖에서는 착한 척해서 주위 사람들은 룸메이트가 착한 줄 알 거예요 본인 기분 안 좋은 날 저한테 더 심하게 비아냥거려요
만만한 사람 대할 때랑 그렇지 않은 사람 대할 때 차이가 아주 큰 편입니다 저를 만만하게 보더라구요
룸메이트가 본인은 분노를 혼자 잘 삭힌다고 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아닌 것 같은데요
저한테 화풀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저한테 화풀이하고 룸메이트는 아무 일 없었다는듯이 공부나 과제 등 집중해서 하던데, 저는 그게 안 돼요
저는 타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라고, 룸메이트가 저한테 화풀이한 후, 제 공부나 과제하는 게 힘들어요
룸메이트랑 같이 있는 게 힘들어요
전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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