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하는 시어머니
믿음이안가
|2022.10.25 03:03
조회 19,105 |추천 3
다들 현명하신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가 너무 무르게 대처하고 있었나 봅니다.
말씀해주신 내용들 참고해서 단호하게 하겠습니다 ㅠㅠ
친구가 너 이야기냐고 링크를 보내와서.. (남편 학교에 직업에 자세한 에피소드가 있다보니 유추가 되었나봐요) 내용은 지울게요.
- 베플ㅁㅁ|2022.10.25 10:11
-
바람나면 어쩌니~ 이혼해야지 뭘어째요. 무한반복
- 베플쓰니|2022.10.25 06:22
-
전형적인 아들부심이구만. 저입을 어떻게 닫을꺼야. 그냥 눼 눼 하고 말아요 말대꾸도 하지말고.. 친정엄마에게 딴지걸고 그러면 그냥 모시고 살까봐요 그러던가.
- 베플ㅇㅇ|2022.10.25 10:30
-
그걸 왜 계속 듣고있어요 개떡같은 소리하면 일어나서 화장실 가버리고 친젙어머니 폰에서 시어미 번호 차단해버려요 시엄마 폰에서 남편시켜서 엄마 번호 지우게 하고요. 시엄마 할 일 없으니 어려운 사돈한테 푼수짓 하고있네요 . 자꾸 엄마 외로우신데 이러면서 생각해주는척하면 어머니가 자꾸 걱정하시니 한달 오시라고 해야겠다고 해버리고 또 얘기하면 두달 계셔라 해버려요
- 베플지나가다가|2022.10.25 11:03
-
모든걸 진심으로 대답해보면 어때요? 너네 사장님이 우리 아들 안다고 하지?- 아니요 모른대요 본적도 없대요. 우리 아들 늘씬하고 멋지지? - 옛날엔 그랬던 것 같은데 지금은 별로.. 우리아들 바람피우면 어떡할래? - 이혼해야죠. 사돈 용돈 많이 드리거나 재혼하시라 해- 저희집은 재혼같은 건 안하고요, 어머니 말씀처럼 용돈을 더 드리도록 할게요. 뭐 이런식으로 진심으로 대답하면 안되나요? 좋게하는것도 한두번이지 4년째라면서요. 그럼 이젠 진심으로 대답해드려야죠.
- 베플ㅇㅇ|2022.10.25 10:04
-
시모가 본인 아들이 더 잘났다고 생각하며 아들이랑 직업 같은 며느리 어떻게든 까내리고 싶어서 애쓰는 것 같은데 '바람나면 어쩌려고 그래~' 그러면 제 정신이면 눈 돌리겠어요? 하지 마시고 '이혼해야죠!!' 하세요. 그런 말이 무한 반복이라니까 덧붙여서 어머님 계속 그런 얘기 하시는 거 보니 남편 바람피워서 새 장가가길 바라시는 것 같아요. 그런 거 면 지금이라도 어머니 뜻대로 해드릴게요. 하시고 그런 거 아니다 농담이다 어쩌고 하면 같은 농담 계속 들으면 진담 같고 불쾌하다고 하세요. 남편 대처도 별로네요. 쓰니한테 한 귀로 듣고 흘리라고 할 게 아니라 자기 이혼남 만들기 싫으면 어머니 말 가려서 하시라고 해야지. 쓰니가 스트레스를 받든 말든 쓰니만 참으라는 거잖아요. 시모만큼 남편도 참 별로네요. 감사한 일은 감사한 거고 저런 말 계속 듣기 싫으면 단호히 대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