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성적 맞춰서 수시로 지잡대 or 전문대 써서 이미 붙은 애들 빼고는 그냥 무기력 그 자체임
애초에 이미 붙은 애들은 가정학습 써서 안나오고
정시러나 수시 발표 안난 애들은 집에 있기 눈치 보여서 걍 학교 옴
교실에 남은 애들 중에 또 절반은 면접 준비하고
나머지는 무기력+침울
하루종일 각자 넷플 등등 보다가 집 가고 가끔씩은 다같이 모배나 보드게임 하는데 침울한 분위기가 깔려잇음
분명히 수능 전에는 애들끼리 우리 이것도 저것도 하고~ ㅈㄴ 놀아야지 이랬는데ㅋㅋㅋㅋ
내 경험담이다.. 수시 1차 4떨 하고 한 2주간 저 분위기로 지내다가 갑자기 마지막 남은 하나 1차 붙어서 바로 면접 준비 들어감ㅋㅋㅋㅠㅠ
학바학이긴 해 우린 여고에 정시러 많아서 이랬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