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 하자면 긴데 최대한 간단히 이야기 해 보자면,
1. 고1 때 까지 모고로 145221
2. 고2 때 잦은 입원 + 학폭 때문에 자퇴
3. PTSD 탓에 후유증으로 1년 6개월간의 공백
4. 3주 전에 정신차림
5. 경북대 의예/간호학과 목표로 공부하기로 계획함.
6. 계획은 정말 기깔나게 짰지만 정말 정말 노베이스라 아는 게 없음.
7. 그래도 혹시 모르니 모의고사 쳐 봄
8. 256221 뜸
이런 상황
학원 다닐 여건도 안 돼서 금토일 알바하거든..?
운동도 매일 다니다가 공부할 거라고 월수금으로 줄였어.
근데 좀 고민이야 운동과 알바는 줄일 수가 없는데, 공부를 많이 하고 싶은 건 내 욕심일까?
그 전에 이런 낮은 성적으로 내가 의대를 꿈 꾸는 것 부터가 욕심인 걸까? 자꾸 나를 의심하게 돼..
조언 부탁해도 될까?
사진은 내가 짠 계획 일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