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 같이가자 집에 바래다준다는 남직원분이 있는데..
친한사이도 아니고 인사만하는 사이라서
거절했어요
그런데도 다른 여상사(여초)가 듣는 앞에서
대놓고 오늘은 사시는 동네 방향으로 볼일 있어서 바래다 드릴게요! 라고
박력있게 말하는 이남직원..;
나는 주위시선 의식해서 어쩔 줄 모르는데
무덤덤하게 대답만 기다리길래
어이 없단 표정으로 웃었더니
자기 자리로 가더라구요..
그리고 퇴근시간 기다리더라구요
싫지는 않은데 너무 무안하게 들이대니까
부담스럽네요
어떻게 처신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