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댓글 많이달려서 놀랐습니다
다들 의견 감사합니다
남편과 댓글 전부 정독했습니다~~
서로의 마인드를 절대 이해할 수 없다고 해서
다수의 의견이 어떤지 알아보자 싶어 글 올렸습니다
의견은 반반 정도인것 같네요
댓글 의견들 덕분에
서로 싸울일이 아니었다고 사과하고 화해했습니다
평소에도 음식 애매하게 남은거 남겨놓으라해서 남겨 두면
먹기도 하는데 버리기도 해요.
그래서 고기도 안남았으니 버리라고 했던거에요.
보관은 제가 정리해주는 편이고
(정리안해주면 후라이펜 째로 냅뒀을듯)
안먹고 냉장고에 상해있으면
나중에 발견하고 짜증이 나서
남편한테 치우라고 제가 꺼내줍니다
(치우라고 할때까지 안치우는편)
그럼 그때 남편이 정리합니다.
저 잔반은 현재..
이틀이 지난 지금까지
냉장고에 묵혀있어요
과연 먹을까요?
이제 신경끄고
스스로 정리하고
알아서 치우라고 해야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밀키트 제육볶음을 해먹었습니다
양이 적어서 한끼? 양밖에 안되는거라
양파한개넣고 볶아먹었어요
근데 다먹고나니 이정도 남았거든요
남편은 맛있으니 나중에 먹게 남겨두라고 함
냉장보관 했다가 하루이틀뒤에 먹는다고 함
아내는 고기도 다먹었는데 뭔소리냐 버리라고 함
누가정상인가요 별거 아닌데 이걸로 싸우고있어요ㅠㅠ
남자입장:
방금 같이 먹을 때 본인이 혼자 먹은 양보다 훨씬 많이 남아있다.
같이 먹자는것도 아니고
혼자 점심에 간단하게 먹겠다는건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맛도 강해서 적은 양으로도 충분히 한끼를 먹고도 남는다
오늘 한거라 냉장고에 둬도 신선함에 문제없다.
보관하다가 버린적도 있지만,
보관했다가 며칠동안 맛있게 먹은적도 많다
굳이 상대방이 맛있다고 먹을 수 있다고 얘기하는 음식을 강제로 버리려는 이유를 1도 모르겠다.
여자입장
지금 고기 남아있지도 않고,
침묻어서 보관해봤자 며칠내로 상할것임.
게다가 밀키트 냉동제품이었던것
게다가 예전에도 자기가 먹겠다고 애매하게 남은 잔반
보관해놓으라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남겨놨다가 안먹고 상한적많음
게다가 저거 주말지나고 평일날 먹겠다는거임(2~3일 후임)
누가 정상이고 비정상인지 알려주세요
그만싸우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