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같은 보여주기식 문화가 사람을 멍청하게 만드는 것 같다. 공유하지 말아야 할 것들, 하면 안되는 말 같은 것들은 자제해야 한다는 걸 인식을 못하게 만드는 것 같음. 남이 하니까 나도 해야 될 것 같고, 안하면 유행에 뒤쳐지는 것 같고.... 이런 심리 때문에 저러는 것 같음. 비단 인스타뿐만 아니라 트위터도 똑같고. 그냥 추모하고 싶으면 글만 올리던가 하는 게 제일 좋아보임.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저게 추모가 아니라 "추모하며 공감능력 쩌는 자신에게 취한 나"로 비춰질 수도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