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이 참 많은데, 직접 해주지 못하네
헤어진디 한달하고 좀 더 지났나? 너는 좀 괜찮았니
나는 굳게 다잡고 일어서려 해도 도돌이표네 계속
그냥 다 미안해 내가 그냥 부족하고 모지란 탓이야
우울해 하던 너를 항상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내가 안좋게만 만든 것 같아
근황 보니까 새로운 사람 만난 것 같더라 아까 아침에 일어나고 알았는데 그때 엄청 울고 미뤄뒀던 너와의 팔로우 같은 맺음들 하나하나 지워갔어 근데 카톡 내용이랑 사진은 아직 마음에서 준비는 못하나봐... ㅎㅎ
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너를 행복하게 해줬으면 좋겠어 진심이야 내가 못해준거 다 해주면 좋겠고 꽁냥꽁냥 오래 만나야돼
이 글을 마지막으로 일어서볼게, 아니 일어날거야
우리 짧은 시간에 만나고 신기하게 가까워졌던 것 같아 오래 만나지도 않았는데 나 왜이리 구질구질하니.. ㅋㅋㅋ
보고싶어 목소리 듣고싶어
내 진심은 이건데
인터넷을 끊어야겠다 자꾸 찾아봐 바보같이
말이 너무 많았다 미안 사랑했어
그리고 고마워 내 첫사랑 행복해야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