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에 말하자면 진짜 안타깝고 다시는 일어나면 안 될 사건도 맞고 지원금 주는 게 어쩌면 유족분들한테는 당연해 해줘야 할 사람의 도리라고는 보는데 이게 악질인 게 정부 대비가 미흡했고 보상금 지원하는 거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진짜로 그 아픔을 위로하고 싶었으면 먼저 책임규명을 하고 절차를 밟은 후에 유족위로금을 조용히 전달했어야 한다고 생각해 근데 이런식으로 바로 대대적으로 홍보해 버리면 여론이 갈리고 유족분들이 공격 대상이 되고 여러 부분에서 문제가 많은 거 같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 국가가 애도기간으로 정해 놓을 만큼 안타까운 사건은 맞다고 봐 그냥 판에 말 같지도 않은 말이 많길래 내 입장 정리 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