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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는 다 이런가요?

ㅇㅇ |2022.10.31 22:47
조회 70 |추천 0
저는 중학생이고 동생은 초등학생 입니다 부모님은 제가 태어났을 때부터 맞벌이셨고 제가 초등헉교까지는 할머니가 봐주시다가 초등학교 고학년 때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분가하고 나와 암마 아빠는 결혼생활 10년? 만에 완전한 독립을 하게 되었다고 해요 엄마는 오리를 아예 안하세요 그러다 보다 집밥을 챙겨줄 사람이 없습니다 저는 집에서 거의 밥을 집에서 먹을 일이 없기도 하고요 매번 느꼈지만 오늘 더 문득 느꼈습니다 저는 학원이 10시 멈어거 끝나 집에 와서 간단히 먹고 씻고 자는데 동생은 학원 읕나고 엄마 올때 까지 혼자 있고 엄마나 아빠가 외근하고 오는 날에는 엄마나 아빠가 동생에게 배달을 시켜줍니다 생각보다 빈번하더라고요 엄마아빠가 일찍 들어오저라도 거의 외식하거나 배달 시켜먹긴 해요 오늘은 동생한테 뿌링클 시켜줫는데 거의 반이 ㅇ남았더랑고요 그리고 게임 하고 있는 동생을 보며 처음으로 동생한테 불쌍하다는 감정을 느꼈어요 어쩌면 걔는 방치? 아닌 방치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동생 나이 때 할머니가 챙겨주겼는제 동생은 맨날 인스턴트 배달음식맘 먹고 게임을 아무도 터치하지 않고 학원 숙제는 커녕 게임에 빠져 살아요 주방은 사용한 컵이랑 그릇들 설거지거리로 가득하고 동생이 먹고 치우지 않은 뼈들이 남아있어요 엄마는 외식 하셨는지술을 꽤 하신 것 같아요
물론 저와 동생 학원 하나 더 보내고 맛있는 거 먹이려고 일 하시는 거 알지만 저는 부모님을 이해하기에 아직 어린걸까요? 이게 나를 위한게 저희 남매를 위한 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릴때는 돈 많은 친구보다 엄마가 따라다니면서 케어해주시는 친구가 부러웠어요 물론 지금도 그런 것 같아요
원래 맞벌이 하면 다 이런던비 궁금합니다 어쩔수업ㄱ는 걸 알고 있믖 듯 한데 오늘은 왜 이렇게 공허한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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