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해당 카테고리와 부합하지 않는 주제이나 가장 화력이 좋고 많은분들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알고있어서 이 공간에 올리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해당 내용은 인터넷 개인방송을 하고 계신 BJ?분들에게 널리널리 좀 퍼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성합니다.
- 본론
늦게까지 야근 후 고기가 먹고싶은데 늦게까지 운영하는곳이 많지 않아 찾던 중 저렴한 가격에 파는 고깃집(해당 업소명은 기재하지 않겠습니다.)이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사람이 몇 테이블 없었고 처음 들어갔을 때 테이블이 꽤나 많은 자리가 넓은 가게였습니다.
업소 공간은 크게 두갈래로 나누어져서 큰 공간쪽의 맨 안쪽에 BJ로 보이는분들이 5-6명이서 방송을 하고 있더라구요. 별로 시끄럽지 않은 듯 보였고 작은 공간쪽에는 가족 단위 한 테이블이있어 그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먹기 시작하면서 방송하는 분들에 대한 반감은 없기에 신기해서 몇번 쳐다보았고 즐거워보이더라구요. 그리고 혹여 많이 시끄러울까 싶었지만 생각보다 아주 적당한 볼륨으로 일반적인정도?로 5-6명이 일자로 앉아서 방송키고 하는데 정말 데시벨이 괜찮았습니다. 같이 먹는 지인에게도 방송하고있어서 시끄러울까 싶었는데 전혀 안시끄럽네?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얼마 뒤 다른 6-8명? 정도의 인원이 들어왔는데 그 사람들도 방송하는 사람들이더군요. 아마 그 가게가 인터넷 방송하는 사람들에게 방송하기 좋은곳으로 낙인? 인지 뭔지 많이 오는것 같더군요.
뭐 안쪽에 있던 기존분들도 그리 시끄럽지 않았으니 괜찮을 듯 싶었습니다.
한동안 큰소리는 안났고 그 처음 계셨던 방송하던 5-6명? 그분들이 계산하고 나간후부터 데시벨이 점점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존에 계셨던 가족단위 한 테이블도 나가셨습니다. (저 위에 사람들 시끄러워지면서 불쾌한 표정이 좀 보였습니다.)
저희는 들어온지가 크게 오래되지 않은지라 한창 먹고있는데 점점 데시벨이 높아지더니 방송키고 아주 뭔 풍선을 받았는지 노래키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난리를 치며 8명쯤 되어보이는 비제이들인지 뭔지 너무 시끄럽더군요.
몇번 쳐다보면서 눈치를 줬다고 생각하는데 눈 마주쳐도 별다른 조치는 없더군요.
막상 가서 얘기하기에는 일단 가는 방향쪽도 카메라 켜놓은쪽이라 그 방송인지뭔지에 제 목소리가 들어가는것도 싫었구 제가 왜 그런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얘기를 해줘야하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얘기한다고 곱게 들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고깃집이니 조용한건 말도 안된다는거 알고있고 일반 고깃집정도의 소음을 예상하고 간건데 왜 그분들때문에 밥먹으면서 신경쓰고 지인과 얘기하면서 소리가 잘 안들려 각자 목소리를 그들에 맞추어 크게내야 대화가되는 그런 영향을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처음에 있었던 그 다른 방송하던분들은 그리 큰소리 안내고 잘하고 가시던데요. 진짜 갑자기 그라데이션 분노가 올라와서 아 여기 다시는 못오겠다 시끄럽다고 얘기하니 사장님인지 종업원분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시끄럽죠 하시며 그 일하시던분들도 불편함이 있으셨던거 같은데 딱히 제재는 못하는것으로 보였습니다. 어차피 이미 나갈 마음이어서 굳이 그분에게 저기 좀 조용히 좀 시켜달라고 얘기는 안했습니다.
그런 후 일하시던 분들은 굉장히 친절하신분들이어서 그분들껜 다른 얘긴안하고 계산하면서 그사람들에게 들릴 정도로(들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시끄러워서) 식당에서 저렇게 음악틀고 난리치는게 맞는거냐고 저쪽 들으라고 하는 소리다 얘기 하고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있었고 드는 생각이 도대체 저 사람들은 왜 남들에게 피해를 주며 본인들의 이익을 위한 방송을 일반식당에서 진행하는지 의문입니다.
물론 그들을 받아준 업주측도 뭐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일단은 받아준 업주측을 생각한다면 일반손님들이 있으면 어느정도 데시벨 관리는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물론 모든 비제이분들이 그렇지는 않을거라는건 알고있습니다. 처음에 방송하시던분들은 매우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저런식으로 방송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을것으로 보입니다. 개인 방송을 하실거면 공간대여해서 하시던지 본인 집에서 하시던지 일반식당이나 일반손님들이 방문하는곳에서 방송할거면 본인들 풍선받고 환호하며 뭔 클럽노래틀고 시끄럽게해서 남들 식사에 피해주는 행동은 좀 제발 생각이란것을 하고 배려를 좀 합시다.
당사자라고 생각해보세요. 뭐 기본 공공장소 예절에대한 눈높이가 상당히 낮은걸로 보이니 그 수준에 맞추어 예를들어보겠습니다. 본인들 방송하는데 누군가가 아주 큰 소리로 본인들 마이크에 크게 영향이 갈 정도로 소음이 들리면 어떨거 같습니까?? 아 물론 어떤 수준이신지들은 몰라서 그냥 같이 즐긴다~할수도 있겠습니다.
좀 일반적인 공간이면 일반적으로 남한테 어떤 행동이 피해가 갈 수 있는지 생각하고 방송을 하던가 말던가 하시죠..
뭐 본인들 방송이 벼슬입니까? 누가보면 공중파 방송하는줄 알겠습니다.
공익목적도 아니고 본인들 돈벌이면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원래 이런 글 작성안하는데 급 분노해서 지금 제 시간 쪼개면서 썼는데
많은 무례한 개인방송인들이 좀 보고 이런 행동하면 다른사람들이 아주 한심하게 생각하고 욕 쳐먹는다는 생각을 좀 머릿속에 쳐박아두시길 바랍니다.
글 쓰는데 드는 시간조차도 아까운데 진짜 좀 인지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합니다.
니들 돈벌이하는데 왜 개개인이 그 공간에서 기분 망쳐야되냐??
제발 좀 정신 좀 차려라 이 개념없는 일부인지 대다수인지 모를 비제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