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닌 일로 말싸움 하다가 올려요.
상대는 회사에서 일하는 중이고, 저는 재택하고 있어요.
잠깐 전화통화하다가 말다툼을 하게 됐고, 전화통화가 2시간 가까이 이어졌어요.
어떤 내용인지는 이야기하지 않을게요.
그러다가 상대방이 '업무시간인데 2시간동안 통화하고 이게 뭐하는 건지 모르겠네' 라고 이야기를 해서제가 또 짜증이나서 이제 업무시간에 2시간동안 통화하는 것도 내 탓이냐고 말을 했더니
상대방은 이게 니 탓을 한 거냐, 아니다 자조한 거지 않냐 라고 하더라구요.그러면서 오히려 저한테 자조한 건데 왜 시비를 거냐고 뭐라고 해요.
업무시간인데 전화 붙잡고 2시간동안 싸우다가 저렇게 말하면 저게 자조한 게 맞을까요,
저한테 뭐라고 한 걸까요? 진짜 별 것도 아니고 사소한 건데 이걸 게시판에 물어본다는 게 어이가 없고 창피합니다만, 한번 물어보고 싶어요.
물론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 붙잡고 두시간동안 통화한 거 잘한 거 아니란 것도 알고 저도 잘못한 거 없거나 잘했다는 거 절대 아니에요. 절대절대 아니고 저도 잘못한 거 있고 잘 알아요.
그런 전반적인 건 말고, 저 업무시간에 뭐하는 건지 모르겠다라는 말이 제 탓을 한 말인지 자조해서 한 말인지만 의견을 좀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