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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집마다 반대하는 결혼 하신분 계신가요?

남친이랑 6년째 만나는중인 30대 여자입니다

인생의 큰 선택있을때마다 유명한 점집 가서 보러다니는데요
거의 90프로이상 맞아서 참고용으로 자주봐요

근대 갈때마다 남친과의 결혼은 모든분들이 반대하더라구요
(실제로 아무 정보안줬는데도 남친이무슨 직종인지 뭐하는지 다 맞춤)
남친은 회사 들어가면 2~3년 안에 때려치울사람이고 사업하자니 뭘해도 망하거나 용돈벌이정도 할꺼라 제가 먹여살리거나 같이 동업하면 같이 망할꺼라고 하지말래요 그러니 결혼도 안했으면 좋겟다더라구요

근대 실제로도 회사 3년이상 못다니고(자의반 타의반) 지금 사업중인데 매출은... 아직 잘 모르겟네요


사람은 순하고 착하고 절 응원해주고 저밖에 모르는 사람이라 저도 많이 의지하고 결혼해도 괜찬겠다 싶거든요


돈 많이 못벌긴해도 요즘같이 자기 잘난맛에 바람피우고 막대하고 나쁜사람보단 낫지 않나 싶긴한데

점볼때마다 저러니 불안하네요ㅠㅠㅠ



이렇게 점집에서 다 반대하는 사람과 결혼해본적있으신가요???
추천수17
반대수218
베플ㅇㅇ|2022.11.02 22:19
90프로 이상 맞다면서 반대하는것만 틀리기를 바라는건 무슨 심보인가요?
베플신박하다|2022.11.03 07:23
애는 착해요ㅡ가 제일 나쁜 말인건 알고 있을텐데. 그거 하나 좋다고 결혼하면 니 무덤 니가 파는 거예요.
베플ㅇㅇ|2022.11.03 07:32
저요 점집마다 반대했는데 결혼했다가 다 그대로 됐어요 궁합보는 곳에서는 5년안에 이혼한다고 오죽하면 결혼 날짜도 안나온다고 그럴정도인데 딱 5년 3개월만에 이혼도장 찍었습니다. 저라면 안할꺼같아요 점집마다 저도 몰랐던 시가문제들 말해줬던게 결혼하고 다 맞아떨어졌네요
베플ㅇㅇ|2022.11.02 23:52
돈 많이 못번다면서요. 어차피 먹여살릴 생각으로 결혼 결심하신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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