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남친은 26살.. 교제한지는 2년.. 서로 형제가없는 사람입니다.
사귀기전에는 서로형제없어서 아껴주고 보듬어주고 잘해줘야지라는 생각도하고 외동인사람을 좋아해서 지금까지 사귀고있는데.. 헤어지는게마땅한건지 아고민고민하네요.
남친이 친구만나는거도 싫어해서 전 친구도 2년동안 만나면서 만난적없어요. 밤늦게 돌아다니지도않고.. 다른 여자들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전 나이트도 나이먹고서도 한번도안가본곳. 경험도없구.사회경험이든 남자랑 자본경험이든.
연애초보인데. 술담배도안먹는데 저는 많이부족한가봐요.
우선 저는 자신감부족..열등감만 많네요. 남친은 부자에다 잘살고 부모님이있지만.저는 아버지가 안계시거든요. 가난하고 이남자랑 헤어지면 다른남자 만날 자신도없네요.
그래서 여태 저싫다고 해도 매달리면서 이렇게 까지 싸우면서도 사귀는데. 나이먹다보니 결혼할사람만나서 결혼하고싶어서요.
이남자는 저랑 결혼할 생각이 없다네요. 남친이랑 헤어질 맘으로 헤어지자고 통보하고 곧바로 문자로 그래알았다며 헤어짐을 받아들여서 다른 이성을 만났습니다.근데 다른 이성만나보니 제남친보다도 못하더군요. 그래서 아마 남친이 더생각이 나나봅니다.
전스킨쉽좀 자제좀할줄알고 저를 아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이좋은데 제가찾는사람은없나봐요. 이남자 첨에 저한테 스킨쉽 안하고 절제하는 모습 보고 사겼거든요. 전 남자한테 쉼게 몸을 주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아무튼 그날 저는 지금 현재 백수..라서 일자리때문에 같이만나서 의논할겸 만났는데 남친이 아침부터 집앞에 몰래 미행했나봅니다.
이남친하는짓이 완전 여우입니다. 머리가똑똑해서 힘들고피곤합니다.경험이많은건지.
아침부터 일찍와서 몰래숨어서 그랬나봐요.
전 걸리고 그뒤로 바람난년이라는 타이틀이 생기고 이남자 툭하면 그러네요.
바람핀년은 죽어야돼. 나한테 욕하며 개년 시발년 뭐라고 성기 아무튼 제가찍소리도 못하네요. 문자든 전화든 만나서든.. 바람핀년 한테 맘없다고. 맘없다는 남자 아직도 제가붙잡아서 만나고는 있습니다.. 근데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네요. 받으면서도 삭혀요.
다른 남자 나쁜남자만나고 몸건들고 그럴까바 무서워서.. 제형편도이해 못해줄것같고..
어찌돼었든 다른남자만나서 바람폈다고 자꾸만 뭐라고 하고 만날때마다 싸울때마다 할말없음 그러는데. 이남자랑 결혼으로만날라고 해도 힘이들고 다른 남자 사귀자니 자신없고. ...........
아무래도 저보다 더좋은 여자는 세상에 많다는 생각을 가지고있 는듯 해요. 저보다 좋은여자들도 많다고하니.. 맞는말이기도하죠. 능력도있고 착하고 술담배도안하고 많이있겠죠..
술담배는 물론 안하는여자들훨씬많고 착한애들 많다.. 그런말하면 할말없고..
어디나가고싶어도 멋대로 돌아다녔다고 하는데 무서워요.. 그러다보니 교도소 처럼 집에만 틀어박혀있고..
저같이 사는 사람이있을까요.. 바보같은 생활에서 벗어나고싶은데도 이미 몸과 정신이 중독되었네요..
어제는 같이있었는데 남친 엄마한테 전화오대요.?? 내폰으로.
외동인데도 제남친 맨날 9시에 통금시간인지 집에갑니다.,ㅡ ㅡ 가는시간 있다고.참고로 남친과 저희집거리는 버스로 30분정도..
남자랑 사귀면서 남친어머니 한테전화온적도없었는데. 이남자 엄마는 저한테 전화하대요?? 통화내용: 너 어디야? 왜집에안와? 어디갔어? 너 자격증 못따기만해봐.. ㅡ ㅡ
굳이 전화비나가게 집에가서 말하면되지 남친엄마가 저싫어한다네요.만나서 싫어한데요. 공부도 안하고그러니깐..
집안에 격차도심하고. 제가 결혼한다고 해도 남친엄마 감당할자신이없는것도있어요.
남친은 내편이아닌 행동이 엄마편들고.. 말이아닌 행동으로 보면 직감이 오거든요.
아들놈이 집에안들어오니깐 그런지. 그리고 왜 공부안하냐고. 너 자격증시험 못따면 집 쫒을거라고 이남자엄마도 한성격하나봐요.. 아들은 자기엄마한테 전화오면 바로바로 전화해주고 전 쌩..
이런걸 마마보이라고 하나요??
제가 지금 이남자랑 만나면서 제인생은 제스스로 결정하는것이지만 어떻게 할지모르겠어요.
지금이남자의 장점은..
1. 이남자 술담배 안하고 게임도안하고 바르게 살아서 좋습니다.다른남자들 보니 술은 하더나 담배는 피더라구요. 그리고 제가바라는 외동아들이 없더군요.
그런데 사귀기 힘든이유는 바람핀년 이라고 자꾸만 뭐라고 하고 사귀면서 스트레스 받는거.그리고 돈없어도 제형편이해해주는것..
2. 단점은. 마마보이같다는거. 1주일에 2번만나는데도 9시에 집에감.9시몇분이나.
게다가 엄마말이라면 껌뻑죽음. 이남자엄마도 저한테 부탁하대요? 아들이 졸업했는데도. 우리아들 공무원 시험 준비해야되니깐 만나는거 좀 줄이라고.. ㅡ ㅡ
공무원 한다고 하면 몇년걸리지않나요? 전 좀사귀다가 결혼하고싶은데. 전 이남자랑 안되는건지..
종합 적인 의견들 듣고싶어요. 부탁드립니다..
연애경험도없고 부족하다보니 이렇게 묻게되네요. 이사람을 만나야할지 말아야할지.저는 어떻게살아야할지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