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화력이 여기가 제일 세서 방탈불구하고 올려봐요
그분이 꼭 보셨으면 해서요
요즘 스트레스받아 정신 돌아버릴지경이거든요 ㅠㅠㅠ
사무실 바닥이 카페트아니고 대리석 바닥이라
구두굽 또각소리가 잘 나는 곳이에요.
저도 구두를 신고 다니지만 최대한 소리 안내려고 걸어도
또각 소리가 들려서왠만하면 사무실에서는 슬리퍼 신어요.
근데 이 문제의 직장상사가 거의 매일 구두를 신고 출근하는데
하이힐 또각소리를 넘어서서 바닥에 굽을 끌고다니는 통에.. 귀가 찢어질거같아요 ㅠㅠ
예전에 칠판에 분필글씨쓰다가 삑사리 나면
끼긱거리는 그 소리를 10걸음 걷는다치면 8걸음을
그 소리를 내면서 걸어다니는데
사무실에서 슬리퍼도 일절 안신고 그렇게 다닙니다.
오죽하면 대리석 바닥에 기스가 나서 청소하는분이
그 기스 지우고 다니느라 손가락이 아프다고 하소연하는것도 들었고요...
팀원들도 말은 안하고있지만 조용한 사무실에서
바로 옆에서 끼긱거리며 다니는데 아무말 못합니다ㅜㅜ
왜냐면 부서에서 제일 높은사람이라서요ㅠㅠㅠ
더 높은 직급분들은 각자 개인사무실 공간이있어서 그소리를 못들으시니
피해는 온전히 팀원들 고막이 감당하고있습니다..
저멀리서도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그분인지 알수있을정도로 발자국소리가 어마어마합니다.
하.. 요즘은 대놓고 그분한테 험한말하는 상상까지 할 정도로 그 소리에 예민해져있어요ㅠㅠ어떻게 해야되나요
대놓고 말하자니 분위기 싸해질것같고 ㅠㅠ 위에 보고드리자니 일러받친것도 다 알게될 것 같고...
저랑 같은 경험하신분들 없으시나요 ㅠ 진정 해결방안이 없는건지.. 살려주세요
혹시나 이글을 보는분들중에 걸으실때 본인이 끼긱 소리내며 걸으신다면 제발 멈춰주세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