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남과의 연애
ㅇㅇ
|2022.11.04 23:48
조회 9,909 |추천 0
저는 29살 ..남친은 33살 애가 둘있는 이혼남입니다.
아이둘은 엄마가 양육을 하고있어요.
만난지는 이제 1년정도...처음부터 알고 시작한 연애였는데 자꾸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왠지 이 연애가 잘하고있는 연애가 맞을까...하고 생각이 들어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저에게 잘해주는건 맞아요..
많이 달래주려고 하고 맞춰주려고 하고..
노력하는건 느껴져요
아이한테 여자친구의 존재는 오픈했구요,
이주에 한번씩 아이들과 주말을 보내고 와요.
가기 전부터 아이들이 뭐하고 싶은지 선물도 사가고..
그러다 보니 저랑은 본인이 하고싶은 캠핑, 낚시 등을 하러가구요. 저도 좋아하긴 하는데 뭔가 아이들과 저를 비교하게 되고 서운하네요..
한번은 이주에 한번 가는게 너무 자주온다.. ㅜㅜ 이런 표현을 했더니
매주 가도 되는건데 너랑 있고싶어서 안가는거다, 전화 올때마다 미루면 얼마나 죄책감 드는지 아느냐.. 이런 얘기 듣고 울었네요..
이사람이 마냥 좋은데...마냥 좋아하기엔 제가 포기해야되는것들...이해해야되는것들이 너무많아서....점점 서운한 마음이 생기려해요..
이런 생각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답은 정해져 있을까요
- 베플ㅇㅇ|2022.11.0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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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길 아닌거 님이 젤 잘알죠? 쓰니 애라도 생기면 배다를 형제 줄줄이네.. 양쪽 애들은 뭔죄여? 돈 많음? 이혼남애들 클수록 돈 많이들텐데.. 정해진 양육비로만 될까?
- 베플ㅇㅇ|2022.11.0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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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랑만 시간보내는 줄 아나요.. 애들 이벤트있으면 전부인이도 같이 시간 보내는 것도 봐야됩니다. 애딸린 이혼남을 왜 만나세요 그사람이랑 결혼이라도 할 수 있을까요? 애들 데리고 살 자신있어요? 님이랑 애낳으려 할까요? 애낳는다고 해도 내 애가 우선순위가 아니면 그때는요?
- 베플ㅇㅇ|2022.11.0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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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 아냐? 돌싱남이랑 만나려면 견뎌야하는거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 그냥 당연한거고 앞으로 결혼으로 진행하게 된대도 어쩔 수 없는거임 멘탈보니까 그거 쓴이는 못견딤 왜 돌싱이랑 사귀어 어디 하자 있음?
- 베플ㅇ|2022.11.0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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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어린데 싱글 만나세요 돌싱 뭐가 그렇게 좋다고 만나서 안달복달 하고 있어요
- 베플ㅇㅇ|2022.11.05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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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음 애들한테 질질 끌려다닐거고 그런거 이해못함 싸울거고 애가둘인데 이혼은 왜했대요? 죄는 아니지만 잘알아보고 만나세요 서로 같은조건이면 모를까 부모님도 반대할텐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