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지자고 할때마다 "그래" 소리하는 남친은 뭔가요??

뭐야 |2009.01.05 13:59
조회 20,644 |추천 1

말 그대로 입니다.

헤어지자고 할때마다 "그래"소리합니다.

처음부터 그랬어요..

 

언젠가는.

"너 이대로 가면 끝이야!" 라는 말에

"그래" 하면서 손까지 흔들더군요..

 

 

그리고 전화도 안하고. 받지도 않습니다.

결국 제가 미안하다고. 해야지.. 집까지 찾아가야지.. 그제서야 마음이 풀립니다.

 

사이 좋을때 물어보면,

"나는 화가 나면 그 자리를 벗어나야해.. 그리고 풀릴때까지 냅둬야해.. 싸울때는 정말 헤어지고 싶은 마음 드는데.. 화가 풀리면 너한테 너무 미안해져"

랍니다...

 

 

근데, 전 반대죠.

오늘 화가 나면. 내일까지 안풀리면 더 화가 나고. 그 다음날 되면 더더 화가나서..

싸웠는데 연락 안하고 하루 넘기면 미칠듯이 폭발직전 상태까지 갑니다.

 

 

그래서. 늘 제가 먼저 그날로 풀려고 잡고. 미안하다 소리하게 되네요..

그 며칠을 못기다리겠어서.....

 

 

 

근데. 이번에는 제가 헤어지자소리에..

남친이 "친구로도 지내지 말자"고 말을 하더군요..

그냥 인연을 끊고 살재요..

 

 

어처구니가 없고. 내가 말을 잘못했구나. 싶어서 미안하다고 했지만.

그래도 헤어지자고 단호히 말을 합니다.

 

 

결국. 다음날. 제가 먼저 건 전화에

어제는 또 화가나서 그랬다지만,

왠지 저는 언젠가 또 헤어지면. 친구로도 못지내겠구나.. 생각에

마음이 생숭싱숭하네요...

 

 

  도대체 얘 마음이 뭘까요?

추천수1
반대수0
베플고르고|2009.01.08 09:35
-_- 헤어지자고 하면 헤어지는거지 그럼 어떻게하길바라는거여 헤어지자고하면 끝아닌가영? 진짜 헤어질마음아니면 그런말하지마세요.
베플진심?|2009.01.08 09:49
님이 헤어지잔 말 그렇게 자주하는 이유가 뭐에요? 말 그대로 헤어지자 하면 헤어져야지 진심으로 헤어지고 싶지 않다 이건가요? 말로 헤어지자면서 진심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원망하면 누구 탓인가요? 말에 그렇게 진실성이 없어서 무책임한 사람을 어떻게 믿나요? 저같아도 님 스타일 짜증나겠네요.. 헤어짐 =관계 단절.. 아주 중요한 말인데 참 님은 생각없이 뱉는군요. 제발 말한대로 행동하자구요
베플ㅁㅇㄹ|2009.01.08 18:21
헤어지자는 말을 밥먹듯이 하는 글쓴이 한심하다 사랑이 장난이니 ㅋㅋ 얼마나 헤어지자고 말을햇으면 남자가 친구로도 지내지않겟다고 선포를 하나ㅣ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