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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암걸렸다는 쓰닌데 수술하고왔슴

ㅇㅇ |2022.11.06 22:19
조회 74,223 |추천 318




수술 전에 글 쓸려했는데 우울한 얘기만 쓸 것 같아서 지금 쓴당
지금 수술한지 일주일 좀 넘었고 많이 회복해서 잘 지내고 있어!
수술 전 일주일은 진짜 너무 우울해서 왜 사나 싶기도 하고 매일밤마다 울고 우울한감정이 떠나가질 않더라(자살안해요)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기댈사람도 없고 힘들만 했었어 물론 지금은 사람들이 걱정해주고 격려해줘서 괜찮았지만 수술전엔 힘든 티 안낼려고 혼자 끙끙 앓았어서 힘들었나봐
그래서 저렇게 위로 받을려고 글 쓴거같네

무튼 애들아 걱정해줘서고맙고 사랑한다


추천수318
반대수4
베플ㅇㅇ|2022.11.07 15:00
파란마크는 사이언스군아
베플ㅇㅇ|2022.11.07 09:26
고생했다. 앞으로도 건강하자.
베플ㅇㅇ|2022.11.07 08:47
ㅅㅂ 다행이다 회복하면서 그래도 마음으로나 몸으로나 지치고 힘들테지만 힘들었던만큼 몇 배로 좋은 일 오려고 이러는구나 하면서 힘내 해줄 수 있는 말이 이런 것 밖에 없네..
베플oo|2022.11.07 13:10
암... 수술할 수 있는 정도면 정말 좋은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앞으로 항암치료가 남았을지도 모르는데, 까짓거 금방 지나가요. (저도 암환자입니다.)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치료 잘 받으셔서 완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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