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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강아지좀 돌려주세여

쓰니 |2022.11.07 23:54
조회 252 |추천 3


8년을 키운 강아지를 농장 앞 에서 유기견 신고만 받고 확인도하지 않고 데려가 입양 보내버렸습니다.
바로 앞이 농막과 농장인데, 물어보지도않고 어떻게 신고만 받고 와서 납치하듯 데려가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경기광주시청에 담당자와 이를 위탁받아 진행한
tnr동물병원에서는 절차대로 진행했다.
인식칩이 없으니 유기견이다.
입양한사람의 개인정보는 알려줄 수 없다라고 합니다.
저는 잘키우던 강아지를 도둑맞고, 살아는 있는지,
정말로 입양이 된건지, 저쪽에서 거짓말을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인식칩이 없는건 잘못한 일이지요. 인정하고 후회합니다.
하지만 살아 있는게 맞다면, 법대로 돌려받을 수 없다면,
마지막으로 얼굴이라도 보고,
인사는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계속 담당자를 통해 제 뜻을 전했지만 오는 답변은 모두 거절이였습니다.
강아지를 데리고 간 영상cctv도 있고,
집앞에서 놀고 자고 앉아있는 영상도 가지고 있습니다.
항상 잘놀고 멀리 안가고 근처에만 있는 아이입니다.
어릴때 부터 키운 사진도 있고 제가 주인이라는거도 입증
가능한데, 왜 어째서 다른사람한테 뺐겨야하나요??
아기때부터 정말 정성껏 키웠습니다.
여름이면 애견카페 가서 좋아하는 수영도 시키고,
관절이 안좋아 영양제도 먹이고..
애기때부터 키운 주인이 나타났는데 왜 생이별을 해야하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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