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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만 둘이 엄마인데요 이혼안당한게 다행이라는 사장님 와 우

00 |2022.11.08 11:35
조회 12,486 |추천 11

70세 넘은  여 사장님과 일한지 음  어느정도되었네요

매번 딸둘인 엄마인 저에게  딸있으니 좋겠다

물론 당신은 딸이 4명 더좋으시겠죠

맨날 자랑질  물론 들어 드리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  큰딸은  돈을 잘벌어  둘째는 공부를 잘해서 학원강사 셋째딸도  돈잘벌어

넷쨰딸도 공부잘해서 돈잘벌어  사위들 이야기는여기서없음

그냥 사위여요

그냥 듣고 마는데

어제는 갑자기

모든것을 잊으셨는지

 

사: 아들있다고했지? 

나: 딸만 둘이라고 이야기했는데요

사: 와,,,, 이혼안당하고 사니 다행이네

    우리 시절같았으면  벌써,,,,,,  이혼감이고   가방싸서 쫒겨났는디

나:@@@@@@@@  (아주 잠깐  ) 와

    속마음( 그러는 사장님이 딸이 4명이니 음~~~~~~)

    아주 차분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사장님   이런 말씀은 요새 친구들에게   실례여요 

   그리고 저에게도 실례이구요  

 

그러더니 큰소리로 뭐가 실례여  우리시절을 말하는거지하며 큰소리를 하시는데

차마  당신 딸이 4명이라고  돈잘버는  딸이 4명  그것도   결혼안한딸 이혼한다고 지랄 발광하는딸 그리고 그중  멀쩡한 딸둘   근디 지금   나에게아들 못나서  이혼,,,,,, 와

와 우리 시엄마도 이런말 절대 안하시는데

돈이 왠수라고 ,,,,,, 왜 그냥 매번 듣고 말았느데 오늘은 뚜껑이 열려는데도 참았네요

참아야지 월급받으니

과연 당신 딸들이 은  저번 가족사진보니 다행이도 결한혼 딸중   아들손자 있더만요

물론 나머지는 딸이지만 

와,,,,, 아들 딸이 무슨소용  요즘은 한명잘키워보자주의인데,,,,

오늘은 또 어떤 말로   사람을  짜증나게할지 궁금해요

 

사람속뒤집는것도 여러가징?ㅖ요

 

추천수11
반대수21
베플ㅇㅇ|2022.11.08 13:47
듣자마자 깜짝 놀라는척 하면서 이혼하셨냐고 묻지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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