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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과 모욕을 습관처럼 하는 직장동료

ㅇㅇ |2022.11.09 21:44
조회 12,557 |추천 32
2년차 외국계 기업에 다니는 회사원입니다. 나름 그래도 성인이 다니는 직장에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에 보았던 조롱과 모욕을 일삼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격없이 다가와서 친근한 사람인갑다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꺌꺌꺌 웃는 모습이 재미있는 사람이다, 얘기를 격없이 하는 모습이 개방적인 사람이다라고 가볍게 여겼는데 어느 순간 대화는 다른 직원들 뒷담화와 그 사람이 순간 지나가면 조롱의 웃음으로 그리고 새로운 신입사원들을 모아 근거없는 동료들을 모함하고 예를 들면 저사람 재수없다라는 식(성적비하, 외모비하, 심리 전문가 있냥 심리분석 등)의 인격모독을 하는데 문제는 처음에 신입사원들이 별생각없이 회사에서 상사들 욕하는 것처럼 들려 상사들이 이상한 이미지로 비춰지는 겁니다. 나이들고 와서 경박스럽게 웃으면서 그 사람이 '지금 저보고 웃으신거예요'라고 하면 아니요 '다른 얘기하고 있었어요' 라고 말하는데 이게 지금 무슨상황인지 제 입장에서는 유치하고 경악스러워서 어이가 없어 몇자 적어봅니다. 이런 경우가 흔한 경우긴가 싶기도 하구요. 이런일에 맞장구 치는 몇몇 직원들도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이상한 건지ㅠ
추천수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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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2.11.10 17:55
자존감이 낮아서 그래요. 남 헐뜯으면서 내가 쟤보단 낫지~ 하는 게 낙인 사람들이니까 그냥 불쌍하다고 생각해주세요. 저 사람들은 자기들이 진짜 깨어있는 줄 알아서 누가 자기 지적하면 거품 물고 쓰러지니까 그냥 저러고 살라고 무시가 답입니다. 가능하면 친하게 지내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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