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호회에서 일어난 일인데 세명한테 다 보여줄거에요.
A,B,C 모두 같은 동호회에서 만난사이고 모두 여자.
A 와 B는 기존 맴버이고 A가 자기 지인인 C를 모임에 데려와서 C가 새로운 맴버가 됨.
새로운 맴버인 C와 그나마 나이가 비슷한 B에게 너보다 한살 밖에 안많아~친하게 지내~라고 하며 챙겨주길 권함.
초반엔 B가 C를 잘 챙겨줌.B도 C를 좋게 보는게 보였음.
시간이 지나고 한두달 후 부터 B는 C와 같이 어울려본 결과 C가 좋은사람과는 거리가 멀고 자기에게 해가 될거 같다고 여겨 조금씩 거리를 두기시작.웃으며 인사하고 모임 안에선 잘 지내지만 공적으로만 잘 지내고 사적으로 엮이려 하지 않음.자기에게 거리를 두고 더이상 챙기지 않는다는걸 느낀 C가 A에게 B가 자기를 싫어하는것 같다,인간관계가 너무 힘들다 등등 하소연,안좋은 얘기를 함.A는 본인이 데려온 지인인 C를 소외시키고 잘 지내지 않는 B에게 실망을 하고 쌩하게 대함.
C가 A 말고도 다른 사람들에게도 B가 자기를 안좋아하는거 같다 얘기를 한것으로 추정.
과감없이 있는 그대로만 적었는데 셋중에 누가 문제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