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기예보엔 소한이지만 춥지않고 맑은 날씨라 했는데...
1월 첫주 월욜부터 하늘이 온통 회색빛으로 물든인채 인상만 잔뜩 쓰고있더니만~
너풀~~너풀~~희끗한 무엇이 하나,둘 날리기에
눈에 힘을 주고 보았더니...
눈이라고 하기엔 쫌 민망한 눈이 ~날리고 있습니다.^^
예전에 자가운전을 해서 출퇴근할때는
눈이 올까봐 겨우내 걱정했드랬습니다.
그런데... 간사한 등대맴이 삼실 근처로 이사를 온후론...
하얀눈이 이따만큼 쌓이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어릴적...옷이 젖는게 싫기도 하고 또, 너무 조신도 해서리...
눈싸움 해본 기억이 없어..
울집 어린양들 풀어놓고 눈싸움도 해보고
눈사람도 만들며 신나는 추억을 맨들어 볼참이거덩요~^^
업무를 보며 판을 쓰다 보니...완성하는데 한시간여~
그새...너풀거리던 민망한 눈마져도 뚝...![]()
오늘도...눈귀경 제대로 하긴 그른듯 싶습니다.^^
새해의 휴일들을..
건성 건성 책장도 날리고 이생각 저생각들로 맴도 다스려보고
낮잠도 자고 가까운 곳 산책도 하며
나름 여유롭게..조금은 게으르게 보냈는뎅...
입술은 왜 부르텄는지~ㅜㅜ
아랫입술이 쎅쉬해졌씀다...ㅋㅋ
좋은님들..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