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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싸움~

등대지기 |2009.01.05 17:03
조회 2,218 |추천 0



아침 일기예보엔 소한이지만 춥지않고 맑은 날씨라 했는데...

1월 첫주 월욜부터 하늘이 온통 회색빛으로 물든인채 인상만 잔뜩 쓰고있더니만~

너풀~~너풀~~희끗한 무엇이 하나,둘  날리기에

눈에 힘을 주고  보았더니...

눈이라고 하기엔  쫌  민망한 눈이 ~날리고 있습니다.^^

예전에 자가운전을 해서 출퇴근할때는

눈이 올까봐 겨우내 걱정했드랬습니다.

그런데... 간사한 등대맴이 삼실 근처로 이사를 온후론...

하얀눈이 이따만큼 쌓이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어릴적...옷이 젖는게 싫기도 하고 또, 너무 조신도 해서리...

눈싸움 해본 기억이 없어..

울집 어린양들 풀어놓고 눈싸움도 해보고

눈사람도 만들며  신나는 추억을 맨들어 볼참이거덩요~^^

 

업무를 보며 판을 쓰다 보니...완성하는데 한시간여~

그새...너풀거리던 민망한 눈마져도 뚝...

오늘도...눈귀경 제대로 하긴 그른듯 싶습니다.^^

 

새해의 휴일들을..

 건성 건성 책장도 날리고 이생각 저생각들로 맴도 다스려보고

낮잠도 자고 가까운 곳 산책도 하며

나름 여유롭게..조금은 게으르게 보냈는뎅...

입술은 왜 부르텄는지~ㅜㅜ

아랫입술이 쎅쉬해졌씀다...ㅋㅋ

 

좋은님들..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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