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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해야할지… 가정폭력?? 긴가민가합니다.

전쥬 |2022.11.12 19:47
조회 156 |추천 0
21살 여성인데…. 아빠라는 사람이 강약약강이에요 (국제결혼힌)엄마한테는 약하지만 친딸들한테는 약간 이물질마냥 대하고요

지 필요할때만 찾는ㅠㅠ 이런저런 일이 있기도 했고 강아지 키우기 전엔 이정돈 아니긴 했지만… 뭐 이젠 서로 밥도 따로먹고~ 친할아버지가 집에 계시는데 소리 지르면서 방에서 끌어내서 욕실까지 끌고와서 때리면서 씻으라하고…

소위 결벽증이랑 강박증? 있는 것 같아요 필요하면 살살 기면서 돈빌리고.. 최근에 키우기 시작한 강아지도 목졸라서 죽일려했어요(집이 더럽다나 뭐라나)ㅡ솔직히 이건 집을 대강 치운 제 잘못도 있습니다.

집에 남는 차(모닝) 받아서 끌고 다니고 있어요 근데 자취하게되면 대출 빌려서 중고차 구매하고, 보증금 내고 하면 최소 1000은 빌려야하는데

보험료랑 이런저런 것 때문에 카드값만 300정도 되는데 과연 대출을 더 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어려서 차 보험료만 220넘어요)

이러다가 부모라는 작자한테 살해당하거나 내 목숨같은 강아지가 목졸려서 죽을 것 같거든요(강아지키우는거 허락했었어요 모든 비용 제가 대고있구)

심지어 국제결혼한 새어머니는… 불교인지 뭔지라서 작은 불상을 갖다두고 매일같이 몇번씩 제사지낼때 피는 그 기다란 녹색향을 피더군요… 암걸린다니까 비싼거라고 좋은거라고….ㅠㅠ

안그래도 복층이라 향은 제가 있는 2층으로 다 올라오거든요

제가 성인 되기 전에는 사이 좋았는데 강아지 키우기 시작하고 마찰이 생겨서 그냥 나가버리고 싶어요.(강아지는 잘못 없습니다 아시죠) 솔직히 이제 강아지를 안 키운대도 이 관계는 답이 없어요

대출을 받아서 나가야할지… 어떻게 의견을 좀 부탁드립니다… 친딸이랑 할아버지 물건들 다 집어던지면서 깨고, 소리지르고 죽겠다고 비명을 지르고…… 하ㅠㅠ

중소기업 다니고 있는데, 4개월 다닌 회사는 저랑 도저히 맞지 않아서 빨리 직장찾아 정착하기 위해 퇴사한다고 전달해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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