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 전 일임
여자친구가 나랑 싸우고 헤어졌음
그리고 나서도 연락은 하고 지냈는데
인터넷에서 남자를 만났고 그 애한테 간다고 가출했다더라
그리고 그 가출팸 여럿이서 술 먹고 모텔방 갔는데
여친 술취해서 잠든 사이에 일이 일어났대
그리고 나서도 세달동안 그 강간범이랑 썸타고
같이 노래방가고 한강가고 그랬음.. 나는 그거에 대해 욕도 해보고 화도 내보고 그냥 달래보기도하고 말리긴 했는데..
결론적으론 다시 나랑 사귀는 상태임
처음에는 자기가 부주의했고 그 이후에는
나한테 복수심때문에 그랬다는데..
지금 고소 진행중이긴 한데 세달간 신고도 안하고 썸탄것때문에 아마 무혐의 나올듯?
결국 나만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다.. 다 내탓인것만 같아
요새는 인터넷에서 사람 안만나는데.. 또 그럴까봐 무서워 그리고 계속 싸우게됨 예전 일 관련해서.. 난 용서를 못한거같음...
나는 여자친구가 나랑 싸울때마다 한발짝 물러서서 그때는 내가 미쳤었어 미안해 라고 해주길 바라는데
항상 왜 또 지랄이야 라는 반응이야
그래서 싸우게 돼..
내가 답정너 인걸까.. 헤어지는게 정답인건 알지만 그러면서도 얘가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