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남자임
공부 ㅈ또 못해서 공고나와 일진따까리 하다가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지잡대 전기과 나옴.
당시 일진들이랑 떨어지려 할 때 일진한테 쳐맞고 담배불로 지져지고 봉다리 뒤집어쓰고 별꼴을 다 당했음.
전기과 졸업하고 군전역하고 취업했는데 좋소에서 쳐맞고 쿠사리 먹기 싫어서 퇴사했는데 전기과 공무원이 있다 해서 27살에 공무원 준비해서 2년 공부하고 2번의 공무원시험에서 떨어짐.
인생의 업적이라고 할 게 분대장한거랑 지잡대 전기과대학 나온거랑 전기기사 딴거 밖에 없음.
참고로 내 학교 동창들 소개
1. 중학교 여동창 : 종합사회복지관 팀장2. 고등학교 동창 : 대기업 생산직 3. 고등학교 동창 : 중견기업 생산직 조장4. 고등학교 동창 : 고졸특채로 대기업 사무직입사5. 중학교 동창 : 상고나와 고졸특채로 은행원됨6. 초등학교 동창 : 연세대 나와서 7급공무원 시험 합격
인생2년 버리고 29살에 가망이 있을까?
나보다 인생 망한 놈 있으면 휫자 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