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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의 아들 자랑

슬픈구름 |2022.11.13 19:12
조회 8,885 |추천 9

저희 시어머님 되게 좋으신 분이긴 한데요

딱한가지 아들자랑

그것도 다른거는 다 들어줄만한데요

저는 왜이렇게

남편 어렸을때(학창시절) 여자들한테 인기많았다, 여자애들이 남편을 너무 좋아해서 귀찮게 굴었다는 둥

그런 자랑을 너무 하시는데

왜케 듣기가 짜증나죠 ㅋㅋ.. 받아칠말도 없어서 민망하기도하고;;

저도 한 인기 했었는데요..? 라고 말할수도없고

둔한 남편은 옆에서 듣고만 있고

저 그럴때마다 뭐라고 답하는게 제일 사이다일까요

추천수9
반대수1
베플ㅇㅇ|2022.11.13 19:58
그랬던 남편이 저 좋다고 엄청 쫓아다니면서 결혼하자고 했어요, 그랬나요.. 에효... 그중에 아무나 잡지..., (해맑게 웃으며 남편을 툭툭 치며) 정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하게 웃기 요중에 하나 하세요..
베플ㅇㅇ|2022.11.14 06:07
저는 하도 그러길래 남편한테 말했어요. 어머니가 나한테 열등감이 많으신가보다하구요. 원래 상대한테 열등감이 많으면 그러거든요, 내 아들 너보다 못나지않았다고 주장하려고 ㅋㅋ. 이재용이 어디가서 나 잘났다하지않잖아요. 그럴필요없으니까. 난 당신이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지않는데 어머님은 다르신가봐, 잘 얘기해드려했어요. 그리고 어머님앞에서는 아..네.. 이러고 반응안했더니 나중에는 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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