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대해 얘기 오고가는 30대 커플이에요
최근 진지하게 얘기하며 알게된 부분들
남자친구 주식+혼자독립+보험사기 등으로 인해
현재 모은돈 9백만원이라네요? 하하
저것도 심지어 따로 모은게 아니라 집 월세 보증금을 대출받았는데 그중 갚은금액이 9백정도라 모은돈 9백....
아빠는 근처 옥탑방에서 사시는데 뭐하시는지 안물어봤어요..
근데 추울때 아빠 패딩 갖다줘야겠다고 얘기하더라구요
하지만 사이가 좋지않아 정작 3년에 한번 볼까말까
남이나 다름없죠
엄마와는 자주 연락, 만나는데 이해안가는게 있어요
엄마는 현재 지인분 집에 얹혀사시고,
모은돈이 1천5백이었는데 최근 회사퇴직금?인지 뭔지 아무튼 관련일로 1억을 증여받으셨대요
남에게...퇴사했다고 얽힌게 많다며 1억 증여가 가능한가요?...추가로 1억정도 더 받기로했는데 무산되었다합니다. 어머님 차에 바디프렌즈 팜플렛 있는거보니 그쪽 일이신듯 추측
근데 어머님은 지금 퇴사하시고 고정 한달 보험,생활비 가 180정도 나가는데 수입이 없어서 남친에게 매일 어떡하냐고 연락한다네요
남친이 공장나가서라도 일하라니까
몸 아파서 일 못한다고 요양보호사 자격이나 따시겠다했답니다.
저런 상황 이해되시나요? ..
남친은 엄마와도 연락 끊어야겠다하는데 그건 힘들거같아요...
남친어머님 1억2천정도로 앞으로 살 집, 생활 가능하실까요..연세는 60정도입니다
친구들이 같이 거지된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