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글을 통해 질문 드립니다.
몇년 전 지인을 통해, 보험 가입을 했고... 이번에 개인사정으로 한곳에서 관리하게끔 정비 중인데요. 아시겠지만, 요즘 보험비교사가 여러 곳이 있잖아요! 그 중에 한곳(A라 하겠음)에 가입을 했었지만, 당시 설계사였던 지인은 퇴사하면서저의 계약관리 담당자가 A 자체내에서 여러 번 바뀐 거 같아요.뭐.. 거기까진 괜찮은데, 이번에 제가 분산되어 있는 보험을 한곳에서 집중 관리를받고자 '담당자 변경'을 요청했더니, 자체내의 규정이 그렇다면서 절대 내줄 수 없다고하는데, 이건 갑질 아닌가요??
생각해보면, 그간 담당이 바꼈다고 저에게 문자나 우편물을 줬다쳐도(보냈는지도 의문)전화 한통 없다가 카드 기간이 다 되어 보험료 미납되었으니, 다른 카드 알려 달라 카톡 한통 보내는 걸로 업무를 다 했다는 건 이해가 않되는 1인입니다.
해당 보험본사에서는 본인들이 A쪽에 담당자변경을 요청하면, 대기업의 갑질이나 다름없다. 금감위를 통해 요청을 해도 해당 규정이 그렇다면 아무 의미 없다. 라고 하는데.. 1. 담당자가 변경될 때마다 고객에게 연락 온 거 없었음. - 담당자 변경/자체 규정 아무 연락 없다 미납되니, 계약 유지하려면 카드 번호 달라??? 이건 갑질 아님? 2. 수수료가 아닌 내 정보로 자체 영업을 하기 위해 개인정보가 필요한 듯. 3. A업체와 유사한 곳에서 같은 회사의 타상품을 얼마전 담당자 변경한 사람으로써 이번 일은 더 이해불가. 4. 일괄 관리를 원하는 거면, 다른 곳에 있는 계약들을 본인들이 관리하게 해달라 함.
금감위 민원 넣어봐야. 큰 의미가 없을 꺼 같아 일단 판글에 남겨봅니다.
내 계약을 정상유지하기 위해, 담당자를 선택할 권리는 저에게 없는 건가요?
자체내 타사 담당자 변경불가 규정은 있고, 고객 요청 시 관리 규정은 없나 봅니다. 관리가 아닌 영업대상(상품)으로 취급 받는 기분은 어쩔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