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싸웟습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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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13:11
조회 43,903 |추천 60
많은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일날 4시쯤엔 댓글이많이없어서.. 이정도는 다들 그냥 지나가며 사시는지라 큰관심이없나보다 하고... 일에치여 이제서야 봤네요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와이프를 평가하니 먼가 기분이 좋지 읺은걸 보니 개선할 여지가 좀더 남아잇지않나 생각해봅니다
많은 조언들 감사하며... 사실 댓글을 보여줄 용기가 안나네요
제스스로 읽어보고 곱씹어보도록 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쓰니올림
- 베플ㅇㅇ|2022.11.1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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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만 봐선 아내가 말하는 말투와 태도에 기분 나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 같아요. 누가 봐도 싸움의 원인은 아내가 제공했어요. 남편이 퇴근 전에 언제쯤 도착할지 시간을 먼저 고지했고, 배달해 먹자는 아내 제안에 오케이 했을 때까진 문제없어 보여요. 남편도 오랜만에 집에 오면서 기분좋게 귀가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저 상황에서 아내가, 내가 오랜만에 넷플 보는데 중간에 못끊겠다. 적당히 시켜서 먼저 먹어라. 이것만 보고 따로 먹겠다 정도만 응수했어도 싸움이 됐을까요? 아내가 다음 날 욕까지 하면서 남편에게 날선 비난을 한 것은 무조건 남편을 말로 이겨서 이 싸움에 대한 원인이 남편에게 있다고 책임전가하고 싶어 억지부리는 것 같습니다. 남편이 한 행동 중에 정상이 아닌게 뭔데요? 도리어 묻고 싶네요. 남의 말 들을 생각은 있어요? 그냥 필터없이 막 얘기하는 것 같은데요? 그런데 다수 사람들이 남편 편을 들더라도 달라지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런 성격이라면 논리적인 말로 아내를 설득하는 게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가능했다면 이런 싸움으로 서로의 속을 만신창이로 만들기 전에 사과하고 화해하지 않았을까요?
- 베플ㅇㅇ|2022.11.1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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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임 결혼6년차 4살아이있음 여자분 잘못이 크다고 봄 지금은 나도 워킹맘이지만 우리아이 어릴때 당연히 전업이였음 솔직히 말하면 전업 육아 힘든건 물론 맞지만 그래도 밖에서 일할때보단 여유있음 내가 미루고 싶으면 미루고 하고싶은거 먼저하고 이런면에서 ,, 남편이 그시간에 퇴근해서 오는거 알고 밥도 먹는거 알았음 굳이 그시간에 보고싶은거 보고있었어야했나??? 일끝나고와서 배고픈 사람 냅두고 밥얘기를 왜 마무릴 안지어줌? 그래서 혼자 밥먹었더니 ㅈㄹㅈㄹ 어쩌라고????????? 잠 푹자게 일끝나고 와서 애 봐주고 했구만 뭐가 불만이지 평일에 독박하는게 문제면 그게 남편잘못인가? 회사가 그러는걸 어쩌라고
- 베플ㄹㅇㄱㄴ|2022.11.1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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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확실한건 b는 a 안사랑함ㅋㅋㅋㅋㅋㅋ돈줄로 봄. 저녁애 퇴근시간묻는건 내 돈줄이 딴데로 새나안새나 감시하는거
- 베플ㅁㄴ|2022.11.1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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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뭔가 많이 꼬여있는 것 같아요. 객관적인 시각으로 쓰니 잘못은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