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능은 할게못된다.. 무조건 수시해라 그냥
2. 멘탈 ㅈㄴ쎄도 수능 다가오면 미치는게 대부분임..
3. 1년동안 공부 뭘했는지 사실 기억도 안나고 어제~오늘아침에 봤던 것만 기억남ㅋㅋ
4. 정시할거면 고1 때부터 자퇴하고 제대로 해야함, 4년제면 어디든 상관없는 애들이면 그냥 학교 다니셈.
근데 서성한 이상은 가야겠고, 노력은 많이 하는데 갓반고라 본인 내신이 4.5에 가까운 애들은 자퇴 고려해봐도 괜찮음 본인의 각오와 의지가 어느정도 되는지 2주정도동안 잘 관찰해보셈..
(대신 웬만한 자퇴생 애들은 공부 말고 다른 진로가 확실한게 아닌 이상 맨날 오후 3시에 일어나서 판이나 들여다볼것이 뻔하므로 그정도 각오 없으면 그냥 내신 최대한 올려서 어디 대학이라도 일단 가..)
5. 수시 쌉하향 깔았거나 이미 수시 붙은 애들도 개떨림 정시파 애들이나 n수생들은 얼마나 떨릴지 감도 안잡힘
6. 소감은.......누군가 좋아하게 되고 처음 썸탈때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심장이 두근댐;
7. 수능 일주일쯤 전부터는 그냥 놀면서 그동안 공부했던거 정리하고 실전 감각 정도만 유지하는거 추천
8. 05 06 니네 진짜 순식간이다. 나도 작년 03언니들 우리학교에서 수능치고 나오는거 직관했음. 그게 딱 365일 전인데.. 너무 생생하고 어제같거든? 근데 나 오늘 수능임ㅋㅋ
9.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재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게됨ㅋㅋㅋ재수? 절대못해;-> 자기 인생 걸고 노력하는건데 한번은 할만하지
10. 고3 되면 그냥 카톡되는 터치폴더 같은거 쓰고 스마트폰 안쓰는거 추천.. 나 sns 잘안하는데 생각보다 시간많이 썻고, 자격지심에 스트레스도 많이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