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급여가 실수령액 500만원입니다. 나이는 50대구요.아내가 돈관리를 하고 저는 용돈을 받습니다. 50만원이요.그런데 아내가 레몬테라스라는 카페에 물어보니 용돈을 많이 주는거라고 다들 그랬다네요.30만원이면 된다고... 다들 그렇게 받는다고.정말 그런가요?제 용돈은 저와 관계된 모든것이 지출되네요. 핸드폰비, 대중교통비, 차 기름값, 기타 제가 먹거나 마시거나 하는것들, 제 지인들의 경조사비, 동네병원 병원비(물론 대형병원은 예외구요.), 지인들과의 술자리나 식사비, 헌금 등 제 개인적 지출은 모두 용돈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그런데도 50만원이 많이 받는건가요?어제 용돈얘기로 싸워 속상해서 여러분께 문의 드립니다.월급이 저러면 30만원받고 제가 더 알뜰하게 살아야 되는건가요.아니면 50만원 받아도 되는건가요?여러분들의 솔직한 의견좀 듣고싶어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