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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라는 시간

ㅇㄴ |2022.11.17 15:47
조회 263 |추천 0
누군가는 말하겠지. 고작 1년 가지고?

1년이라는 시간.
짧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돌아보니 좋고나쁜 추억들이 예쁘게 담겨져 있더라.

특히나 네가 가진 마음의 아픔까지도 사랑했던 지라.
힘든 너의 전담마크라고 자부한 나였던 지라.
반드시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던 지라.

그래서 쉽게 잊혀지지 않는구나.

너와의 시간 속 부족했던 나의 모습을 열심히 가꾸고 더욱 성숙한 사람으로 거듭날게.

혹시나 시간이 흐른 뒤, 내가 생각난다면 찾아와 주길 바라.
나는 늘 같은 곳에 머물러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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