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친구랑 둘이 보증금 월세 관리비 정확히 반반씩 내고 같이 살고있는데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친구가 자기 남친불러서 집에서 같이 살아;; 처음엔 딱히 안불편했는데 거실에 친구남친이 씻고나오면 나보고 방에 들어가라 그러고 새벽엔 가끔 거실에도 못나가;; 뭘 먹거나 하거나 대화할때도 둘이서만 아는얘기 둘이서만 얘기하니까 걔네둘이 사는 집에 내가 얹혀사는 느낌도 들어.. 그리고 식비를 내가 더 많이내는 조건으로 친구가 요리를 전부해주기로 합의를 봤었어. 잘먹겠다고 하고 그냥 먹었는데 식당같은데 가서도 고맙다고 하는애가 고맙다고도 안하고 그냥 먹으니까 기분이 나빴다는데 나는 진짜 도저히 이해가 안가거든? 그럴거면 뭐하러 나보고 돈 더내라고 하고 자기가 요리하겠다고 한건데?? 내가 이상한건가? 약속시간이랑 정해놓은 밥시간 지나고도 침대에서 뒹굴거리길래 우리밥 빨리먹고 나가야되는거 아니냐고 좀 재촉했는데 나한테 화난대. 자기들이 만들어주는데 재촉한다고. 너무빡쳐서 잡아놓은 약속도 취소하고 혼자나왔는데 내가 잘못한점 있으면 집어주라. 같이사는데 나도 고칠건 고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