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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본 언니가 말해주는데 결혼하지마라..

ㅇㅇ |2022.11.21 10:36
조회 373 |추천 0
일단 남편은 나보다 5살오빠에
정말착하고 연애결혼생활동안 단한번도 싸운적없고
너무좋음. 상견례때 시가도 마찬가지로 너무 좋은분들이셨음. 너무 며느리 맘에든다며 이뻐해줫음 나를.


나는 시가에서 아쉬운소리 듣는거 싫어서



시가지원 한푼안받고 내돈 1억 ,오빠빚몇천도 다갚아줌.

근데 시가에선 며느리생겻다고 며느리대접원함.
퇴근하고 저녁에 제사밥지으러오라함.
전화는 한달에 두번씩 하라함.



직장스트레스로 애기유산되서 남편이랑 상의하고
임신때매 직장그만둿는데
애기낳고 내아들은 밖에서 힘들게돈버는데~
로시작해서 평일주말 할거없이 애보고싶다고
부르셔서 애기이쁠때 보시고 나는 시가에서 육아훈수,
청소,설거지로봇,살림훈수 잔소리 한소쿠리

남편은 우리집가면 백년손님사위 좋는소리 다듣고
편하게 앉아있고 다하는데

나는 뭔가 생각이듬..근데 주변결혼한 여자들보면
시가에가면 일단 어머님이 설거지하는데 며느리 쇼파에 앉아있으면 시누이 시아버지 남편 다들 안좋아함.

안되겟다 결국 애기말도못하는데 보육원보내고
재취업하는데 나이먹고애엄마라 일구하기 힘들어서
눈낮춰서 ..연봉도팍깎이고 복지도 구린데로 그냥다님.

근데 육아랑 집안일은 여전히 내몫이훨씬많음..
일단 애가 어릴땐 아빠한테 가는것도 싫어함....참


절대... 내딸은 전문직시켜서 편하게 비혼으로 살게 할거임..
여자들 결혼..?....결혼은 집안과 집안의결혼이아니고.
여자와 시댁의결혼이라고 보면 됨. 인연을 끊는게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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