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술만 먹으면 장난이 심해지는데 꼭 열받게하는 소리가 너 그렇게하면 나가서 다 만지고온다 장난 안받아주면 치 다른여자 만난다 애기자니까 조용히좀해라고하면 나가서잘거야! 이런 말들로 항상 열받게하는데 어떻게하면 버릇을 고쳐놓을까요 지는 장난이라는데 전 열받아 미쳐버리겠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술깨고 그런말은 좀 하지좀 말라해도 저래요
저런말 하는 놈은 이미 허튼짓 하고 다녀서 내심 지 대접안해주거나 삔또 상할때 이년이 내가 어? 얼마든지 딴년이랑 살림차릴수 있는 놈인데? 어? 하고 농담을 가장한 진심 내비치는거에요. 전 결혼안했지만 연애만 해도, 정말 가끔가다 제가 겪어본것, 친구들 경험 토대로 보면 뒤가 구린애들이 꼭 저런걸 농담이랍시고 하더라구요. 나는 얼마든지 다른 여자랑 일낼 수 있는 몸! 이런 자의식이 본인을 지배하고 있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