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이 세다하여 본의아니게 결시친에 글 쓰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간단하게 음슴체로 작성할께요
남자친구와 장난치는 도중 장난이 도가 (팔을 뒤로 확 꺾음) 지나쳐 나도 모르게 아프다며 소리를 질렀고 계속 팔을 꺾고 있길래 "그만해 병신아"라고 욕을 내뱉음
그러고 같은 방안에 있다가 나는 거실로 나갔고 , 남자친구는 내가 욕한거에 충격받아 한동안 방에서 있더니 갑자기 옷을 챙겨입고 나감. ( pm-10:00시경)
미안하다고 카톡을 남겼고 , 아무런 연락이 없길래 전화를 했으나 통화중 (10:20분 경)
그러고 새벽 3시쯤 술을 진탕먹고 들어옴
그러면 안됐지만 핸드폰을 보니 다른여자와 주고받은 DM이 있었음
다른여자 A 남자친구 B
B-이야기좀 하자니깐 다 씹고 그런데A-이제 집왔어요 할말이 뭔데요?B-미안하다고A-뭐가? 나한테 미안할거 없는데B-이것저것 다 A-미안할것 없어요 ㅎㅎ 나쁘게 생각한적도 없고B-근데 왜 말하면 대답도 안해A-무슨대답 ㅠ 캠핑가자하는거는 갑자기 연락와서 가자하니까 좀 당황스러워서 답 안한거고..B-안간다하면 되지 A-그런말 잘 못하는거 대충 알잖아요B-그래도 그..A-그리고 나한테 갑자기 뭐가 미안하다는 지도 모르겠고..B-그냥 이야기 하자고 했는데 차단해놓고 기분 나빴을꺼야A-차단 안했는딩 ;;ㅎB-내가 해서 B-차단했으면서 전화도 아닌척 하고 경솔하게 행동해서 미안해 A-아니에요 뭐 ...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크게 의무부여 하고 그런것도 없었어요그냥 그러려니 그렇구나B-참나 잠깐 시간 돼?A-술 마셨어요?B-아니 ..A-술 마신 사람이랑 별로 얘기 안하고 싶은데B-거절이지? 또또 말하네
이런 얘기를 주고 받고 쓴이랑은 그 다음날 아침 바로 화해 했으나 내가 왜 바람피냐고 추궁하자 아무것도 안했으니 (말뿐이니) 바람이 아니라는 남자친구 이게 바람이 아닌가요?심지어 그 여자애 본명이 있는데 이름도 잘 몰라 소개시켜줬던 이름으로 바꿔 저장해놓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이게 왜 바람이 아닌가요? 말만 어디 가자 만나자 했지 보지도 실행하지도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