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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싸움,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착한어린이 |2022.11.25 10:22
조회 1,276 |추천 1
어제 축구를 보다가 제가 남편에게 손흥민은 군대 안가지? 하니응 안가~ 하길래저도 그래 손흥민이나 BTS 같은 애들은 국가적으로 보내지 말아야 하는데BTS는 가야하지? 뭐 이런식의 대화가 오갔습니다.근데 갑자기 BTS는 평등에 문제가 있다며 제 의견에 반대를 하더군요뭐 그럴수 있죠 생각이 다를순 있으니근데 자긴 상관없으나, 다른 모르는 사람들은 불공평하다 생각할수 있다며 끝까지 논리를 펼치더라구요아니 나와 둘의 대화인데, 왜 모르는 제 3자의 의견까지 들어가며 투닥대야 하나요이번뿐 아닙니다. 다 기억나지는 않지만 대화가 항상 이런식입니다. 제가 이렇더라? 하면 맞아 그렇지! 이렇게 되어야 즐거울텐데 꼭 반대편에 서서 얘기를 해요 일부러 그러나 느껴질 정도로...휴 또 사소한 얘기로 또 밤까지 싸우고 너무 우울해요..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네요 아이라도 없으면 좋았으련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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