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가 예민한건가 싶어 글 올려봅니다.
이런상황에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저희는 신혼부부로 6개월째 xx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아파트 1층엔 오래된 상가가 있고 몇몇 가게들이 있는데
그중에 맨 끝에 중국집이 있습니다.
저희는 그 맨끝 바로옆에 있는 동에 살구요.
중국집 사장님은 매일 오토바이 2대(1대는 고장났는지 1대만 이용)를 주차장 차선에 각 한대씩 세워놓고 영업하며 바로옆에는
본인차를 주차해 총 3개 자리를 사용합니다. 저녁 7시이후에 마감할때는 오토바이 2대는 근처에 옮겨두고 본인 차만 오토바이 뺀곳에 다시 주차합니다. (1,2,3번 자리라고 할께요)
휴무인 날에도 어김없이 오토바이 한대를 가게앞 주차장에 세워두고 본인차 자리를 맡아둡니다.
어느날 신랑이 저녁퇴근후 1번자리가 비어있어 주차를 하는데 사장님이 나오더니 좋게 얘기한것도 아니고 퉁명스러운 표정과 말투로 당연하다는듯이 "내일 아침에 일찍 차 빼줘야되요" 라고해서 신랑이 왜그래야되냐고 물었고 장사하는 가게 앞이라 일찍 빼줘야된다고 해서 "여기 맨날 세자리씩 사용하시던데 상가 전용 주차장이냐"고 하니 그건 아닌고 저녁에는 오토바이 다른데로 뺀다면서 어쩌구저쩌구 했서 신랑이 알겠다고 하고 왔는데 신랑이 그동안 계속 벼르고 있어서 화가나있는 상태였어요. 근데 어제는 다른차가 1번자리에 대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나와서 못대게 막고 뭐라뭐라하고 돌려보내고 가족차? 지인차? 같은걸 주차하게 하더라구요..ㅋ
가게앞이라 낮에 영업할때 세자리 사용하는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근데 상가전용 주차장이 도로가쪽에 따로 있는데도 불구하고
매일, 쉬는날조차 자기 전용주차장마냥, 아파트주민이 거기다 주차하면 눈치 주면서 당연한듯 말하는 태도에 화가납니다.
매일 고장난 오토바이로 자리를 맡아두고 자기차를 항상 가게앞에 주차하는게 괴씸합니다.
오래전부터 이렇게 사용했을거고 관리실에 민원넣어봤자 별 소용 없을거같은데 그래도 너무 괴씸해서 글 올려봅니다.
아파트 주민으로써 계속 그냥 참으면서 이해하고 거기에 주차를 하지말아야될까요
한번 싸우게되더라도 민원을 넣어야될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