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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년들은 왜 계속 공산당을 지지할까 <임명묵의 MZ학 개론>

바다새 |2022.11.27 13:48
조회 96 |추천 0
국민의 뜻에 맞추어 국정운영을 해야 한다는 것이 정치인데, 어떻게 그런 정치를 애들이 장난치듯 그렇게 하십니까? 국민속에 들어가지않고 국민의 뜻에 어긋나는 행동들로 인하여 국민과 전혀 코드가 맞지않는 국토교통부장관, 교육부장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즉시 경질해야 합니다. 화물연대와 호흡을 전혀 맞추지 못하고 갈등만 조장한 결과 오히려 화물연대파업만 촉발시킨 국토교통부장관은 파면하고. 학교 비정규직 파업으로 학생급식 중단을 촉발시키고 갈등만 조장한 교육부장관은 파면해야 하며, 10•29 핼러윈데이 참사의 주무부처 장관 중 한명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도 파면해야 합니다. 국회 또한 가만히 있으면 안됨으로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차원에서의 장관 탄핵을 추진해야 합니다. 국민의 뜻에 어긋나는 행동들로 인하여 국민과 전혀 코드가 맞지않는 국토교통부장관, 교육부장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국회에서 즉시 탄핵시켜야 합니다. (최대우 2022. 11. 26)

핼러윈데이 참사가 누구의 잘못인지를 따져 묻기위한 수사를 지시하기 전에 희생되신분들의 신상에 대하여 먼저 주목했어야 했습니다. 10•29 핼러윈데이 행사는 158명이나 희생되는 대형참사로 이어졌는데 20대가 희생자의 대분분을 차지했으며, 특히 그 중에는 꽃다운 청춘인 20대 여성이 주류를 이루면서 100명 넘게 희생됐다는 점 입니다. 20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외국인도 20명 넘게 희생되서 세계정상들은 한결같은 목소리로 애도의 메시지를 전해오기도 했습니다. 평범한 상식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 재난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여성 과 노약자를 먼저 대피시킨다는 점입니다. 그것만 봐도 여성과 노약자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는 것은 법에 규정되지 않아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상식인데 10•29 핼러윈데이 참사는 희생자 중 20대의 꽃다운 여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법 규정을 들먹이면서 국가(정부 및 지자체)한테 책임이 없다는 막말을 짐승처럼 부르짖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더더군다나 이런 대형참사에 경찰 130명을 뒤늦게 투입해서 막을 수 있었는데 보고체계가 무너져서 못 막았다는 궤변(詭辯)까지 지껄여대고 있어서 국민들의 공분을 일으켰습니다. 이런 짐승만도 못한 장관들을 왜 임명했는지를 두고 대통령한테 따져묻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최대우 2022. 11. 10)

자칭 세계최고수준의 전략가라고 호언장담하고 있는 제가 조언을 드립니다. 10•29 핼러윈데이 참사가 일어나기 전에 용산경찰서 정보과에서는 이태원에서 인파사고가 예상된다는 엄청난 보고서를 작성하여 보고했는데도 불구하고 상급기관에 보고하기는커녕 오히려 그보고서를 삭제하는 등의 범조사실을 확인한 결과 그 작성문서가 윤희근 경찰청장께 신속하게 보고가 되지 않고 누락되서 결국에는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안전사고를 막지 못하여 10•29 핼러윈행사때 158명의 꽃다운 청춘들이 희생되는 대형참사가 빚어졌다는 것이 그 핵심이 되겠습니다. 즉, 용산경찰서 정보과에서 작성한 보고서는 정말로 대단한 문서였는데 그 보고서가 중간에 누락되고 신속하게 보고가 되지 않아서 10•29 핼러윈행사때 참사를 막지 못하는 원인으로 작용하여 158명의 희생을 충분히 막을 수 있어는데도 불구하고 막지 못하게 되었다는 핑계를 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사실이라면 세계최고수준의 전략가인 제가 요청합니다. 용산경찰서 정보과에서는 158명의 꽃다운 청춘들의 희생을 막을 수 있는 정말로 대단한 보고서를 작성했으므로 무공훈장과 함께 3계급 특진을 수여해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그 변명에 대한 완전범죄(完全犯罪)가 성립될 수 있게 됩니다. 관련자를 처벌만하고 공적에 대해서는 입 싹 닦는다면 그 변명은 논리에도 맞지않아서 핑계밖에 안됩니다. (최대우 2022. 11. 14)

10•29 핼러윈데이 참사는 용산구청관내 이태원에서 발생했지만, 이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은 용산구민은 거의 없이 외국인과 타지역 사람들이 대거 몰려와서 행사에 참여했으므로 세계적인 영어문화권 축제답게 대규모로 치러졌습니다. 그랬었는데 이 세계적인 행사도중에 참사가 발생했으므로 지역을 떠나서 전 국민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용산구관내에서 발생한 참사라고 해서 용산구청, 용산경찰서, 용산소방서에 책임을 묻는 것은 국민정서와는 전혀 거리가 먼 탁상공론(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라고 규정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억지를 부린다면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구관내에 있으니까 대통령에 대한 안전책임도 용산구청장, 용산경찰서장, 용산소방서장한테만 안전책임이 있다고 주장할 것인가요? 사법기관의 법 집행을 포함하여 정치가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닌데 그렇게 장난치듯이 처리하시면 안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세계적인 영어문화권 축제도중에 10•29 핼러윈데이 참사가 용산구청관내 이태원에서 발생했다고 해서 그 안전책임을 용산구청장, 용산경찰서장, 용산소방서장한테 전가시키면 안된다는 것이고, 정부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와 지방자치단체인 서울시청에 그 책임을 매우 엄하게 물어야 합니다. 대통령실이 용산에 있어서 그 안전책임을 용산구청장한테 전가시킨다면 지나가는 개도 웃게되는 것입니다. "정말로 웃기고 있네". (최대우 2022.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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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중국 청년들은 왜 계속 공산당을 지지할까 [임명묵의 MZ학 개론] - 시사저널 임명묵 작가 (2022. 11. 27)

(중략)

{한국처럼 '민주화 주역' 기대됐던 中 청년층}

2017년 출범한 시진핑 2기부터 중국의 방향 전환이 더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이런 전망들은 단단히 틀렸음이 드러났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중국의 자유화를 이끌 것으로 생각되었던 신세대, 소위 바링허우, 주링허우, 링링허우(八零後, 九零後, 零零後, 각각 1980년대생, 1990년대생, 2000년대생을 뜻함)들도 여전히 중국 공산당과 시진핑 체제에 대한 지지를 거두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물론 중국은 선거와 같이 정권에 대한 지지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사회가 아니고, 서방세계와 같은 언론의 자유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중국 청년층이 공산당 체제를 얼마나 지지하고 신뢰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확고부동한 근거 자료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적어도 인터넷을 통해 표출되는 여론과 학자나 언론인들의 여러 관찰에 따르면, 중국 청년층에 정권에 대한 반대 의사가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고 볼 수 있는 근거는 몹시 희박하다. 그렇다면 왜 중국 청년층은 과거 한국이나 대만의 경험과 달리 정권에 대해 큰 불만을 표출하지 않을까. 공산당의 억압적 통치체제 때문이란 분석은 너무 단순하다. 몇 가지 복합적인 이유를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첫 번째 이유는 경제 발전과 정치, 사회적 안정이 담보되는 한 공산당 통치를 지지한다는 '중국식 사회계약'이 여전히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로코로나 정책'의 부작용으로 중국의 경제성장이 타격을 입었지만, 시진핑 정부는 주로 지방 도시들과 농촌 지역의 생활 수준 향상에 많은 투자를 하면서 전체 인구 다수의 지지를 얻는 방향으로 정책의 초점을 옮겼다.

따라서 실질적인 후생의 향상을 느끼는 이들은 공산당 체제가 완벽하지 않은 것을 알지만 지지를 거두지는 않는다. 게다가 공산당 체제가 흔들릴 경우 찾아올지도 모르는 혼란은 현재 다수 중국인이 누리는 안정적인 삶을 근본적으로 위협한다. 미지의 불안을 떠안기보다는 지금의 안정에 만족하는 것이다.

(중략)

임명묵 작가 sisa@sisajournal.com


(사진 설명)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달 20차 당대회에서 3연임을 확정하며 ‘1인 지배체제’를 강화했다.ⓒ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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