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 화법 짜증나는 화법이야?

ㅇㅇ |2022.11.28 01:45
조회 216 |추천 0
대학은 아닌데 10대판이니까 대학으로 비유하면

내가 1지망으로 넣은곳이 있는데 잘 안 될 거 같으면 나는 행회를 돌리는 게 아니라 그냥 최대한 현실적으로 안좋게 생각해서 담담하게 말하는 편이거든 ‘~~해서 합격하기 힘들거같다, ㅇㅇ이도 여기 지원했는데 걔는 이런것도 했더라’ 이런식으로

이걸 남친이 들으면 마치 내 판단이 맞다는것처럼 그랬냐 다른 학교 가면된다, ㅇㅇ이가 열심히하긴한다 이런식으로 말을 해

근데 나는 이런 반응을 원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상대방이 나를 인정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저런 말을 하는거거든? 그렇다고 억지로 맘에도 없는말 하길 바라는건 아닌데

암튼 저런식으로 남친이 대답하면 아 남친이 보기에도 내가 안될거같다는건가 싶어서 더 우울해져.. 내 화법이 이상한건가??? 아님 남친이 서운하게 대답하는거야?

요약하자면 스스로를 인정받고 싶어서 오히려 스스로를 까내리고 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유도하는 화법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