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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는분들 자녀들한테 "야"라고 하시나요?

ㅇㅇ |2022.11.28 12:21
조회 25,275 |추천 52

결혼하고 첫째낳고나서부터

와이프가 멀쩡한 아이 이름을 두고

"야 야" 거리는데 처음부터 아직까지도 이 문제로 다툽니다.


부하직원한테도 그렇겐 못하죠 요즘시대에.



근데 다른엄마들이랑 대화하는거들어보면
그 엄마도 계속 야야거리더라구요.


이런 성향은 그냥 개인 인성으로 봐야하는건가요?

추천수52
반대수22
베플ㅇㅇㄴ|2022.11.29 10:53
급하거나 위험할때 화낼때 야! 하긴 하는데 그외에는 이름불러요 근데 저희남편도 저한테 첨에 왜 이름두고 야야하냐고 했는데 최근에 본인이 온전히 육아 해보니 저보다 더 많이 하더라구요;; 육아 하다보면 그럴수 있는데 너무 많이 하는건 이렇게 안좋으니 고치차고 타일러 보세요 저도 그러지말아야지 하면서 급하면 야야 해요ㅜ
베플ㅁㄴ|2022.11.28 12:52
아이를 인격체로 존중을 안 하는 거죠. 그렇게 자란 아이가 자존감이 제대로 성립되기는 힘들 것 같아요. 상상을 해 보세요. 내 아이가 학교에 가서 친구 이름을 안 부르고 ‘야야야’ 하고 있는 광경. 사실 제가 나이가 좀 많은데 살면서 이런분 몇 명밖에 못 봤어요. 부모님께 사랑받지 못하고 자랐을까요? 나의 불행을 대물림하지 말아요. 아이는 사랑만 받기에도 부족한 존재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아이에게 예쁜 이름을 불러주세요!!(와이프가 어울리는 사람들의 수준이 낮은게 아닐지?.....)
베플0001|2022.11.29 12:24
아내가 나중에 며느리한테 '야'라고 부르고 사돈을 '너거 엄마'라고 부르는 그런 무식한 어른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지금 아직 젊을 때 꼭 고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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