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삼천포에 사는 언니들 잘 봐
나비
|2022.11.28 15:12
조회 250 |추천 0
아니 내 친구가 레즈거든? 근데 걔가 맨날 자기 여자친구 보러 삼천포에 간다는 거야그래서 내가 "엥? 네가 가야해? 그 사람이 오면 안 돼?" 이랬는데 걔가 하는 말이 "내가 더 많이 보고 싶어서 내가 보러 가는건대?" 라고하더라 그러다가 좀 지나서 26일날 헤어졌다는 거야 어떻게든 잡고 그랬는데 그 사람이 걔보고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했다고 하더라 근데 삼천포는 좁은 걸로 알고 있거든:: 그 사람 이름이 뭔지 알고 말 하면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고 생각 해 내가 그 사람한테 말하고 싶은 건 "ㄱOㅁ씨 생각하고 말하세요, 당신이 말하는 거 하나하나가 걔한테 상처가 될 거라고 생각 안 하세요? 아 물론 본인도 이미 상처 받고 힘들겠지만 본인이 연애라는 관계가 지친다고 헤어지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연애도 뭐 걔 때문에 한 거라면서요:: 말이 되는 소리 좀:: 아님 좀 솔직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