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생각보다 댓글이 여러개 달렸네요...!
저도 처음엔 친구가 거짓말을 한들 나한테
직접적으로 피해끼친거 없으니까,
몇안되는 오랫동안 알고지낸 친구니까
나름 저한텐 소중한 친구였고
매몰차게 니 거짓말 다 알고있다고 밝히고싶진 않아서
친구B와 모르는척 넘어갔습니다
근데 어떤거 몇개정도가지고
거짓말하는 정도가 아닌 이젠 얘가 하는 모든말이
다 거짓으로 느껴져서 참는것도 한계인것 같아요
못들어주겠더라구요
생각해보면 꽤 오래전부터 이상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던...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안쓰럽기도하고 거짓말하는거 보면 또 웃기기도 하고..ㅋㅋ
거짓말 할때마다 이상해서 꼬투리도 잡아보고 했는데
어느새 이 문제로 스트레스 받으니까
속아주는것도 힘들더라구요.
절 위해서 적당히 거리두다가 서서히 멀어져야겠어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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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텐 지금까지 연락하고 만나는 고딩친구 2명이 있음
그중 한명은 결혼해서 올해 아기낳고 키우는중이고
이친구를 A 다른 한명은 직장인 얘를 B라고 칭하겠음
항상 A는 우리가 물어보지 않고 궁금해하지
않은 본인 얘기들을 우리한테 자주했음
예를들면 남편이 회사에서 스카웃제의를 받았는데
고민중이다 , 결혼전 둘이 동거를 먼저 했는데
시댁이 집은 공동명의로 해줬다거나,
결혼할때 스드메는 어디서 했다거나
총 얼마가 들었다거나 예단을 1억을 하고
축의금이 1억 넘게 들어왔다는등
물어보지 않은 얘기들을 굳이굳이 꺼내는걸
나와 친구 B는 그랬었냐 하면서 잘 받아줬었음
근데 어떤 계기로 A가 하는 블로그를 찾게됨
그 블로그엔 여태 우리한테 말했던것관 다르게
스드메 정보나 혼인신고 여부등 꽤 많은 것들이
다르게 기재되있었음
우리한텐 동거하면서 혼인신고 먼저 했다고 말했었는데
혼인신고도 몇년이나 뒤에 했고
자질구레한것들이 다 거짓말이었음
이 사실을 알고 난 꽤나 충격받음
하지만 A가 하는말은 뭔가 말이 앞뒤가 안맞는 말들이
많았었고 좀 이상한게 많았었음
남동생이 중앙대 의대를 갔는데 지금은 휴학중이라던지
결혼 예단으로 남편한테 볼보를 사줬는데
우리는 한번도 볼보의 볼자도 본적이 없어서
차 바꿨냐 물어보니 남동생을 줬다는둥
아빠가 목사님이신데 요즘 대학교 강의를 나간다는둥
엄마가 미술관에서 부관장? 이라는둥(원래 전업주부)
근데 요즘 엄마도 강의 나간다고 함 ㅋ
남편이 스카웃 제의 받아서
더 좋은곳으로 이직했었는데
친구가 애낳은후 남편이 육아휴직을 썻다가
출산 3개월만에 회사에 복직했으나
기존 회사가 아닌 전 직장으로 다시 이직을 했다하고;
이상한것 투성이 말이 되나요 이게??
스드메도 다 하이엔드 샵들로 했다곤 했지만
실제론 아니었음
내가 지금 결혼준비중이라 이것저것 알아보는중인데
나한테 본인은 어디서 했다느니 여기가 좋다느니
메이크업은 여기가 최고라느니
본인은 그 샵들 근처도 안갔으면서
나한테 아는척 잘난척하는데 정말 넌덜머리남...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허언증같은 얘긴데
남들이 들으면 걔가 하는말을 믿냐고 되려 우리를 이상하게 봄
근데 나랑 B는 정말 걔가 하는말들을 믿었었음
그러나 블로그를 발견하고
우리한테 한 말들이 상당수가
거짓말이었다는걸 알고난후
얘가 하는 다른말들도 다 거짓말같고
솔직히 말이안됨 ㅋㅋㅋㅋㅋㅋ
근데 계속해서 우리한테 자랑하듯이 얘기해줌
우린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이젠 못들어주겠음
다들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겠나요??
스트레스 받음...허언증 진짜...